파에 감독, 코트디부아르 대표팀과 작별 선언한국 축구대표팀에 0-4 대패를 안기고 프랑스까지 꺾었던 에메르스 파에 감독이 코트디부아르 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놓습니다. 프랑스 매체 '레키프'는 파에 감독이 계약 만료 후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로써 코트디부아르를 2023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우승으로 이끌었던 그의 동행은 마침표를 찍게 됩니다. 파에 감독의 빛나는 업적과 월드컵 여정파에 감독은 코트디부아르 사령탑을 맡은 이후 25승 4무 7패의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며 12년 만에 월드컵 본선 복귀를 이끌었습니다. 월드컵 직전 한국을 4-0으로 완파하고 우승 후보 프랑스를 2-1로 꺾는 이변을 연출했습니다. 월드컵 본선에서는 에콰도르와 퀴라소를 꺾고 역사상 최초로 토너먼트 진출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