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미투자법 통과, 관세 인상 불확실성 해소 기대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미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며, 한국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이 신속히 처리될 경우 미국의 관세 인상이 없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미국 측으로부터 들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 국회에서의 법 통과 지연을 이유로 자동차 등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인상하겠다고 언급한 데 대한 대응 움직임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김 장관은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과의 면담에서 법 통과 관련 내용을 설명했으며, 미국 측은 이를 높이 평가하고 고맙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러한 협의를 통해 관세 인상과 관련된 관보 게재 등이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김정관 장관, 캐나다 잠수함 수주 지원 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