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 메이저리그 콜업 첫날 벤치 신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 선수가 메이저리그 콜업 첫날, 벤치에서 동료들의 극적인 역전승을 지켜봐야 했습니다. 샌디에이고는 26일(이하 한국시간)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서 6-4로 역전승을 거두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이번 경기는 멕시코 월드투어의 일환으로, 샌디에이고는 트리플A에서 뛰던 송성문을 27번째 선수로 특별 콜업했습니다. KBO 리그 스타에서 ML 꿈까지, 순탄치 않은 여정2025시즌 KBO 리그에서 20-20 클럽에 가입하고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던 송성문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4년 총액 1500만 달러에 계약하며 미국 진출의 꿈을 이뤘습니다. 하지만 그의 여정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