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과 사는 남자', 천만 관객 돌파 신화 쓰다천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372만 명의 누적 관객 수를 돌파하며 한국 영화 흥행 순위 5위에 올랐습니다. 이는 코로나19 이후 개봉 영화 중 최고 흥행 기록이며, '아바타', '베테랑'을 넘어 '겨울왕국2'와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넘보고 있습니다. 영화의 뜨거운 인기를 증명하듯, 지난 17일에는 천만 관객 돌파 기념 흥행 감사 무대인사가 진행되었습니다. 감독과 배우들의 진솔한 소감과 감사 인사장항준 감독은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라며 감격적인 소감을 전했고, 유해진 배우는 '생각지도 못한 사랑을 주셔서 기쁘다'며 관객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표했습니다. 데뷔 28년 만에 천만 배우가 된 유지태 역시 '살면서 이런 경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