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전쟁, 배터리 핵심 광물 가격 급락의 도화선회복세를 보이던 배터리 핵심 광물 가격이 중동 전쟁이라는 예상치 못한 변수로 인해 다시 가파르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내 대표 배터리 소재 기업인 포스코퓨처엠과 에코프로에 '역래깅'으로 인한 손실이라는 비상 상황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역래깅은 원재료 구입 시점보다 판매 시점의 광물 가격이 낮아질 때 발생하는 현상으로, 기업에 큰 손해를 안겨줍니다. 중국 광저우선물거래소(GFE)에 따르면, 지난 5일 탄산리튬 선물 가격은 톤당 15만4000위안(약 3280만원)으로, 중동 전쟁 확산 초기인 3일에는 전 거래일 대비 13% 하락한 15만860위안에 거래되기도 했습니다. 중국산 탄산리튬 의존도와 가격 변동성국내 배터리 및 소재 산업의 핵심 원료인 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