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데뷔전, 아쉬움 남긴 와이스한국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에서 '대전 예수'로 불리며 활약했던 라이언 와이스가 메이저리그 데뷔 첫 선발 등판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 9구 연속 볼을 던지는 등 제구 난조를 겪으며 4회도 채 버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왔습니다. 비록 시즌 평균자책점을 낮추긴 했지만, 투구 내용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흔들린 제구, 만루 위기 자초경기는 순조롭게 시작하는 듯했습니다. 1회는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막아냈고, 2회에도 상대 주루사를 엮어 실점 없이 이닝을 마쳤습니다. 하지만 3회 들어 갑자기 제구가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선두타자에게 볼넷을 허용한 것을 시작으로 연이어 볼넷을 내주며 만루 위기를 자초했습니다. 포심 패스트볼, 스위퍼, 체인지업 등 모든 구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