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 돌풍 일으키는 '왕과 사는 남자'장항준 감독의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3주차에도 평일 30만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며 650만 관객을 돌파하는 놀라운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습니다. 이는 2005년 개봉하여 천만 관객을 돌파했던 '왕의 남자'보다 빠른 속도로, 최근 침체된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5일 하루 30만 957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지켰습니다. 누적 관객 수는 652만 8519명에 달합니다. 단종과 마을 사람들의 특별한 만남'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로 유배된 어린 선왕 단종(박지훈 분)과 그를 맞이한 광천골 마을 사람들의 만남을 그린 사극입니다. 권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