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공원 주택 공급 검토 배경 및 논란정부가 용산공원 전체를 주택 공급 후보지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서울시와 용산구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용산구는 국가 상징 공간으로서의 용산공원 가치를 훼손할 수 있다며 깊은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주택 공급 필요성에 대해서는 기존 도심 재건축·재개발 활성화 등 다른 방안을 우선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부-서울시 입장 차이 및 향후 논의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용산공원 전체를 주택 공급 후보지로 검토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했으며, 서울시는 용산공원이 단순한 유휴부지가 아닌 미래세대에 물려줘야 할 소중한 국가 자산이라며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오는 20일 예정된 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회동에서 이견을 좁힐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