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조된 '환상의 복식' 탄생, 세계 랭킹 3위와 5위 선수의 만남세계 랭킹 3위 백하나-이소희 조와 5위 김혜정-공희용 조의 선수들이 예상치 못한 조합으로 뭉쳤습니다. 이소희 선수의 부상으로 급하게 결성된 백하나-김혜정 조는 2026 아시아배드민턴남녀단체선수권 대회에서 대만 복식조를 상대로 놀라운 경기력을 선보였습니다. 한국 여자 복식의 '원투펀치'이자 라이벌 관계였던 두 선수의 만남은 배드민턴계에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었습니다. 단 15분 만에 압도적인 승리, '21-6' 스코어의 비밀백하나-김혜정 조는 세계 14위 대만 조를 상대로 2-0(21-6, 21-6) 완승을 거두었습니다. 첫 게임은 단 15분 만에 6점만을 내주며 손쉽게 따냈고, 두 번째 게임 역시 초반부터 압도적인 경기력을 이어가며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