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의 신혼여행 첫날가수 에일리가 신혼 여행 중인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에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ay 1'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하며, 남편 최시훈의 계정을 태그했습니다. 그녀는 'Honeymooning in the desert(사막에서의 신혼여행)'라고 밝혔습니다. 신행 첫날이 더욱 특별했던 이유는 바로 두바이 사막에서의 글램핑이었습니다. 에일리는 '정말 낭만적이야'라고 전하며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습니다. 이처럼 두바이의 아름다운 사막에서의 글램핑은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게 만들었습니다. 최시훈의 사막에서의 놀라움최시훈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막 안에 이런 곳이 있었다니'라며 놀라움을 표현했습니다. 에일리와 함께한 끌어안은 다정한 투샷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