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생 신입, 팀장에게 '멘붕'을 안겨준 사연최근 직장인 커뮤니티에는 90년대생 신입사원과의 소통 어려움을 토로하는 글이 늘고 있습니다. 비상 상황에 직속 상사의 전화를 받지 않거나, 업무 마감을 재촉하는 팀장에게 '팀장님이 손이 빠르시니 직접 하시는 게 낫지 않나요?'라고 답하는 사례 등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는 단순한 예의나 태도 문제로 치부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같은 업무라도 시니어는 '전체 흐름'과 '팀 성과'를, 주니어는 '업무 범위'와 '평가 기준'을 우선시하는 경향이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즉, 서로 다른 '업무 언어'를 사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2030 직장인 10명 중 4명, 상사와의 소통에 어려움 느껴비즈니스 네트워크 서비스 리멤버가 2030 직장인 500명을 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