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경제의 위기: 잃어버린 10년최근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은 제조업 상황을 '10년을 잃어버렸다'고 표현했습니다. 이는 단순히 제조업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지난 10년, 즉 박근혜-문재인-윤석열 정권 시기는 정치적 극한 대립으로 기능 부전에 빠졌습니다. 소득주도성장과 같은 포퓰리즘이 횡행했고, 새로운 산업 정책과 전략은 제대로 추진되지 못했습니다. 그 사이 중국은 우리를 따라잡고 추월했습니다. 이는 마치 응급 환자와 같은 위급한 상황입니다. 그러나 현재 한국 경제는 수술을 가로막는 거대한 모순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AI 강국을 꿈꾸지만… 주 52시간 규제의 덫이재명 정부는 '인공지능(AI) 3대 강국'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AI 강국을 꿈꾸는 나라에서 연구 개발(R&D) 현장이 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