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샷 악몽 딛고 마침내 복귀!지난달 31일 한화전에서 안타까운 헤드샷을 당했던 KT 위즈의 허경민 선수가 모든 후유증을 털고 1군에 복귀합니다. 이강철 감독은 11일 1군 선수단 합류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걱정을 덜어주었습니다. 허 선수는 당시 엄상백 투수의 146km 직구에 얼굴을 맞아 잠시 쓰러졌으나, 다행히 큰 이상 없이 스스로 일어났습니다. 하지만 이후 어지럼증과 구토 증세를 보여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어 정밀 검사를 받았습니다. 정밀 검진 결과, 이상 무!허경민 선수는 부상 당일과 다음 날 두 차례의 CT 검사를 받았으며, 3일에는 MRI 정밀 검진까지 실시했습니다. 다행히 모든 검사 결과, 심각한 이상 소견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극심한 후유증을 겪었지만, 선수 본인의 컨디션 회복이 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