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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자산 7

회사 PC에 음란물 수천 개 저장한 부장님, 사생활일까 해고 사유일까?

9년간 3천 개 음란물 저장, 평범한 부장님의 '사생활' 논란18년 차 베테랑 부장 A씨가 회사 PC에 9년간 3천 개 이상의 음란물을 저장하고 근무 시간 중 관련 사이트에 접속한 사실이 동료의 제보로 드러났습니다. 회사는 이를 이유로 해임 처분을 내렸으나, 1심에서는 징계 시효 만료와 근무 태만으로 보기 어렵다는 이유로 A씨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하지만 항소심에서는 이와 다른 판단을 내렸습니다. 항소심, '사생활 존중'과 '징계 사유' 사이의 균형점항소심 재판부는 개인의 성적 사생활은 존중받아야 하지만, 업무용 PC에 음란물을 저장하고 사용하는 행위는 징계 사유가 된다고 판단했습니다. 파일을 삭제하지 않는 한 징계 시효는 계속 진행되며, 업무용 자산을 사적 용도로 이용한 고의 행위로 보았습니다...

이슈 2026.03.29

트럼프 발언 후폭풍? 코인 시장, 억 소리 나는 랠리로 '들썩'

미국-이란 긴장 속 코인주 훈풍미국과 이란 간의 긴장 고조에도 불구하고, 미국 증시의 반등과 함께 디지털 자산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특히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은 15% 급등하며 최근 일주일간 57% 상승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비트코인이 5일 만에 1억원 선을 회복한 것과 맞물려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서클, 실적 발표 후 랠리 지속서클은 뉴욕증권거래소에서 전 거래일 대비 15.22% 상승한 96.14달러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지난달 25일 실적 발표 이후 주당순이익(EPS)이 전망치를 두 배 이상 상회하는 0.43달러를 기록하며 56.63%의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이러한 호실적은 AI 에이전트 시스템 및 결제 지원 프로젝트와의 연계 가능성이..

이슈 2026.03.04

비트코인 채굴 사기, 노후자금 날린 피해자들의 절규

고수익 보장 약속, 수천만 원 증발한 비트코인 채굴 사기비트코인 채굴로 고수익을 보장한다는 말에 속아 수천만 원의 노후 자금을 잃은 피해자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에서 열린 한 투자 설명회에는 60대와 70대 고령층을 중심으로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컴퓨터 연산 작업 대가로 코인을 받는 '코인 채굴' 상품을 소개했습니다. 말레이시아 본사 관계자까지 나서 분위기를 띄웠지만, 현장에 있던 피해자가 항의에 나서면서 설명회장은 험악해졌습니다. 피해자들의 눈물, '노후 자금' 날린 안타까운 사연취재진은 해당 업체에 투자했다가 돈을 돌려받지 못한 피해자 두 명을 만났습니다. 60대 피해자 A 씨는 지난해 4월부터 350만 원을 투자했으며, B 씨는 6800만 원이라는 거액을 투자했습니다. A 씨는 ..

이슈 2026.02.27

비트코인, 45% 손실 구간 진입…매도 압력 속 반등 기회는?

비트코인 유통량 절반, 손실 구간 진입현재 유통되는 비트코인의 약 45%에 해당하는 900만 개가 매입가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이는 약 1000만 개의 비트코인이 손실 구간에 놓여 있음을 의미하며, 투자 심리가 크게 위축된 상황입니다. 블룸버그통신은 이러한 매수 심리 훼손이 광범위하게 확산된 현상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비트코인은 최근 고점 대비 약 50% 하락했으며, 과거와 같은 투매 후 신규 매수세 유입보다는 투자자들의 참여 의지가 약화된 것으로 보입니다. 매도 압력 심화와 시장 회복 메커니즘의 무력화최근 19일간 비트코인 시장은 순손실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이 하루하루 손실을 확정 짓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매입가보다 낮은 가격에 매도한 투자자가 더 많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슈 2026.02.25

검찰, 피싱 사이트 속아 비트코인 320개 '허망한' 상실…진실 추적기

황당한 검찰의 실수, 비트코인 320개 증발의 전말지난해 8월, 광주지검은 압수된 코인지갑의 잔액 확인을 위해 한 웹사이트에 접속했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코인지갑 업체 '렛저'를 사칭한 피싱 사이트였습니다. 검찰은 피싱 사이트의 안내에 따라 '니모닉 코드' 24글자를 직접 입력했고, 이는 코인지갑과 그 열쇠를 범인에게 넘겨준 셈이 되었습니다. 그 결과, 해당 코인지갑에 있던 비트코인 320개가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이는 검찰이 피싱 사이트의 경고를 무시하고 잘못된 정보를 입력한 결과입니다. 경고 무시한 대가, '사라진 비트코인'의 교훈피싱 사이트 접속 후 약 30분 만에 5개의 코인지갑에 있던 비트코인 320개가 다른 지갑으로 이동했으며, 이후 정체불명의 지갑으로 모두 옮겨졌습니다. 만약 검찰이 ..

이슈 2026.02.25

업비트 540억 해킹, 투자자 불안 잠재우는 전액 보상 발표

업비트, 대규모 해킹 피해 발생국내 대표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540억원 규모의 가상자산이 해킹으로 탈취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27일,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오전 4시 42분경, 알 수 없는 외부 지갑으로 약 540억원 상당의 가상자산이 전송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가상자산 시장에 큰 충격을 안겨주며, 투자자들의 불안감을 증폭시키는 사건이었습니다. 해킹으로 유출된 가상자산 종류이번 해킹으로 유출된 가상자산은 솔라나(SOL)를 비롯하여 더블제로(2Z), 액세스프로토콜(ACS), 봉크(BONK), 오르카(ORCA), 레이디움(RAY), 렌더(RENDER), 주피터(JUP) 등 솔라나 네트워크 기반의 24종에 달합니다. 다양한 알트코인들의 대규모 유출은 시장 전체에 불안감을 조성..

이슈 2025.11.27

금융과 유통의 환상적인 만남: 쓱KB은행 출범과 은행들의 혁신적인 변화

금융과 유통의 새로운 융합: 쓱KB은행의 등장금융과 유통의 경계가 허물어지며, 새로운 형태의 금융 서비스가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KB국민은행은 SSG닷컴과 손잡고 금융과 쇼핑을 결합한 '쓱KB은행'을 준비하며, 이 혁신의 선두에 섰습니다. 쓱KB은행은 SSG닷컴 내에서 KB국민은행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뱅크 인 플랫폼(Bank in Platform)' 형태로, 개인 고객과 입점 사업자 모두가 SSG닷컴 내에서 직접 금융 상품에 가입하고 필요한 은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는 은행과 유통 채널의 결합을 통해 고객에게 더욱 편리하고 맞춤화된 금융 경험을 제공하려는 시도로, 금융 서비스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쓱KB은행의 매력: 쇼핑과 금융의 시너지 ..

이슈 2025.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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