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박수홍의 아내인 김다예가 유튜브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을 통해 건강을 위한 다이어트를 선언했습니다.그녀는 출산 후 몸무게가 90kg에 이르렀고, 현재는 72kg에 도달했음을 밝혔습니다. 김다예는 "첫째인 재이를 위한 돌잔치까지 체중을 감량하고, 둘째 계획도 세우겠다"며 건강을 중시하는 마음을 전했습니다. 다이어트 목표는 총 20kg 감량으로, 이를 위해 필라테스 운동과 식단 개선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김다예는 처음으로 자신이 겪었던 변화에 대해 솔직하게 이야기하며, 출산 후 약 40kg이 증가한 것에 대한 심리적인 고충도 털어놨습니다.그녀는 "원래 몸무게인 50kg을 기억하고 있지는 않겠지만, 건강을 되찾고 싶다"는 결심을 전하며, 꾸준한 운동과 식단 조절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박수홍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