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메모리 반도체 수요 폭발 전망
맥쿼리증권은 AI의 '추론 시대' 진입을 핵심 근거로 제시하며, 대규모 AI 서비스 확산으로 메모리 반도체가 시스템의 병목 지점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에 따라 D램과 낸드 가격이 올해까지 유례없는 급등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올 1분기 D램 및 낸드 계약 가격이 직전 분기 대비 100%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과거 중립적이었던 시각에서 메모리 공급 부족 심화에 따른 강한 긍정론으로 선회한 결과입니다.

공급 부족 심화와 HBM 시장 주도권
신규 팹 증설의 긴 리드타임과 고대역폭메모리(HBM) 생산 집중으로 인한 범용 메모리 공급 부족 심화가 예상됩니다. 수요 급증과 제한적인 공급이 맞물리면서 반도체 업황의 기울기가 가팔라질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맥쿼리는 SK하이닉스가 HBM 시장 주도권을 유지하며 실적 레버리지가 극대화될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목표주가 상향 조정
맥쿼리증권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각각 34만원과 170만원으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삼성전자는 평택 P4·P5 라인을 통해 업사이클의 최대 수혜를 입을 것으로 관측되며, 연말 약 100조원 규모의 특별 배당 가능성도 주요 상승 동력으로 분석했습니다. 실적 추정치 역시 대폭 상향 조정되어, 삼성전자의 올해와 내년 주당순이익(EPS)은 기존 대비 각각 73%와 82%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낮아진 PER, 강력한 상승 여력 시사
급격한 이익 증가에 힘입어 두 기업의 주가수익비율(PER)도 낮아질 것으로 평가됩니다. 맥쿼리는 삼성전자의 올해 예상 PER를 5.8배, 내년은 3.7배로 전망했으며, SK하이닉스에 대해서도 올해 예상 PER 3.6배, 내년 2.2배로 전망했습니다. 맥쿼리는 '메모리 반도체 가격의 폭발적 상승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이익을 수년 내 수배 이상 증가시킬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의 낮은 PER은 강력한 상승 여력을 시사하는 지표로 판단한다'고 언급했습니다.

AI 시대, 반도체 업계의 새로운 지평이 열리다!
AI 시대의 도래와 함께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며 슈퍼사이클이 예상됩니다. 맥쿼리증권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대폭 상향 조정했으며, 낮은 PER은 강력한 상승 여력을 시사합니다. 이는 반도체 업계의 밝은 미래를 보여주는 신호탄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AI의 '추론 시대'란 무엇인가요?
A.AI가 데이터를 분석하고 학습하는 것을 넘어, 실제 상황에 대한 판단과 의사결정을 내리는 단계를 의미합니다. 이는 대규모 AI 서비스 확산으로 이어져 메모리 반도체 수요를 견인합니다.
Q.HBM(고대역폭메모리)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HBM은 AI 연산에 필요한 대규모 데이터를 빠르고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핵심 메모리입니다. AI 성능 향상에 필수적이므로 HBM 시장 주도권이 중요합니다.
Q.특별 배당 가능성은 어느 정도인가요?
A.맥쿼리증권은 삼성전자의 연말 약 100조원 규모의 특별 배당 가능성을 주요 상승 동력 중 하나로 분석했습니다. 이는 주주 가치 제고에 대한 기대감을 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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