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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억 명품 압류 경매, 에르메스·롤렉스 향한 뜨거운 관심 폭발!

pmdesk 2026. 3. 11.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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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한복판 '압류 명품관'에 인파 몰려

서울 강남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열린 국세청 특별경매 프리뷰 전시에 주말 400명, 평일 200명 등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관람객들은 마치 백화점 명품관처럼 진열된 에르메스 가방과 롤렉스 시계 등을 관심 있게 살펴보며 경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이번 경매는 11일 오후 2시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에르메스·롤렉스, 압류품 경매의 주인공

전시장은 명품 쇼룸을 방불케 했습니다. 에르메스 버킨, 켈리 가방과 롤렉스 시계 등 고가 명품들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롤렉스 시계 한 점은 시작가 2000만원, 추정가 최고 6000만원으로 책정되었으며, 에르메스 버킨 35는 시작가 650만원, 추정가 최고 2300만원 수준으로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관람객들은 진열장 앞에서 제품 상태를 꼼꼼히 확인하며 경매 가격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습니다.

 

 

 

 

미술품도 주목받았지만, 명품에 대한 열기 뜨거워

명품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지만, 이번 경매에서 가장 높은 추정가를 기록한 작품은 미술품이었습니다. 최영욱 작가의 'Karma'(2015)는 시작가 3500만원, 추정가 최고 1억원으로 책정되었으며, 쿠사마 야요이 작가의 'Flower Garden' 역시 시작가 900만원, 추정가 최고 5000만원으로 높은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하지만 많은 관람객들은 여전히 명품 진열대 앞에서 발걸음을 떼지 못했습니다.

 

 

 

 

체납자 압류 자산 81억 규모, 166점 1차 경매 출품

이번 경매 물품은 고액·상습 체납자로부터 압류된 총 492점의 자산 중 166점입니다. 국세청은 최근 124명의 체납자로부터 약 81억원 규모의 현금, 명품, 미술품, 고급 주류 등을 압류했으며, 이 중 일부가 이번 1차 경매에 출품되었습니다. 76점의 시작가 총액은 약 1억9665만원이며, 추정가 총액은 약 3억1020만~6억9680만원 수준입니다. 낙찰 대금은 체납 세금 환수 재원으로 국고에 귀속됩니다.

 

 

 

 

압류 명품 경매, 뜨거운 관심 속 온라인으로 진행!

국세청이 압류한 81억원 규모의 자산이 특별 경매에 나왔습니다. 에르메스, 롤렉스 등 명품에 대한 관람객들의 관심이 폭발적이었으며, 미술품 또한 높은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이번 경매는 11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낙찰 대금은 체납 세금 환수에 사용됩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경매 물품은 모두 새 제품인가요?

A.압류된 자산으로, 일부 사용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프리뷰 전시를 통해 직접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경매 참여는 어떻게 하나요?

A.11일 오후 2시 서울옥션 온라인 경매를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Q.낙찰받지 못하면 어떻게 되나요?

A.유찰될 경우 가격을 재조정하여 재공매하거나, 체납자가 세금을 완납하면 공매가 중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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