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유니폼 입은 손아섭, 퓨처스리그에서도 침묵
‘트레이드 이적생’ 손아섭(두산 베어스)이 두산 유니폼을 입고 처음 나선 퓨처스리그 경기에서도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습니다. 손아섭은 고양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으나 3타수 무안타에 그쳤습니다. 1회초 2루수 땅볼, 4회초 투수 땅볼, 6회초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나며 타격 부진을 이어갔습니다. 특히 7회초 2사 만루 찬스에서 대타 김문수와 교체되는 아쉬움을 겪었습니다. 경기는 두산이 6-8로 패했습니다.

한화에서 두산으로…기대와 다른 현실
타격 부진에 시달리던 두산은 지난 14일 한화 이글스로부터 프로야구 통산 최다안타 1위인 손아섭을 영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꾀했습니다. 트레이드 첫날 SSG 랜더스전에서는 3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2볼넷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나, 이후 급격히 타격감이 떨어지며 이적 후 타율 1할1푼4리를 기록했습니다. 점차 선발 출전 기회가 줄어들었고, 결국 2군행을 통보받았습니다.

김원형 감독의 진단, 심리적 압박감
두산 김원형 감독은 손아섭의 2군행에 대해 “컨디션을 끌어올리는 데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감독은 손아섭의 부진 요인으로 심리적 압박감을 꼽았습니다. 베테랑으로서 트레이드 이적 후 야구가 잘 풀리지 않자 부담감을 느꼈고, ‘잘해야 한다’는 생각이 오히려 독이 된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습니다. 원래 팀 선수였다면 자연스럽게 경기를 치르며 감각을 회복할 수 있었겠지만, 이적생으로서 겪는 심리적 부담이 컸을 것이라고 선수의 마음을 헤아렸습니다.

안타왕의 시련, 2군에서 다시 쏘아 올릴 반등의 총성
프로야구 통산 최다안타 기록 보유자인 손아섭 선수가 두산 이적 후 퓨처스리그에서도 부진하며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심리적 압박감 속에서 타격감을 회복하고 있는 손아섭 선수가 2군에서 반등의 기회를 잡아 다시 한번 안타 행진을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손아섭 선수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손아섭 선수는 왜 두산으로 트레이드되었나요?
A.두산 베어스가 타격 부진을 겪자, 분위기 반전을 위해 한화 이글스로부터 프로야구 통산 최다안타 1위인 손아섭 선수를 영입했습니다.
Q.트레이드 후 손아섭 선수의 성적은 어떤가요?
A.트레이드 첫 경기에서는 좋은 모습을 보였으나, 이후 타격감이 급격히 떨어지며 이적 후 타율 1할1푼4리를 기록했습니다. 결국 2군행을 통보받았습니다.
Q.감독은 손아섭 선수의 부진 원인을 무엇이라고 보나요?
A.김원형 감독은 손아섭 선수가 베테랑으로서 트레이드 이적 후 겪는 심리적 압박감 때문에 야구가 잘 풀리지 않는다고 진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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