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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비 엇갈린 종합상사 3사, 신사업 성과 따라 희비 갈렸다

pmdesk 2026. 5. 6.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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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 에너지 신사업으로 역대급 실적 달성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올해 1분기 매출 8조 84104억 원, 영업이익 3575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특히 에너지 부문에서 전년 대비 28% 증가한 1732억 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며 회사의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호주 천연가스 기업 SENEX와 터미널, 발전 부문에서의 수익성 개선이 주효했습니다. 철강 부문 또한 유럽의 저율관세할당(TRQ) 개편을 앞두고 수요가 늘면서 견조한 실적을 보였습니다. 비록 소재바이오 부문에서 철강 원료 판매량 감소로 영업이익이 소폭 줄었지만, 에너지 부문의 압도적인 성과로 이를 상쇄하며 '에너지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습니다.

 

 

 

 

삼성물산, 태양광 개발 사업으로 실적 견인... 파이프라인 감소는 과제

삼성물산 상사부문은 1분기 매출 4조 1140억 원, 영업이익 1090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73%의 괄목할 만한 영업이익 개선을 이루었습니다. 이는 LX인터내셔널을 3개 분기 만에 앞지른 성과입니다. 산업재 부문은 철강 수요 회복과 비철금속, 비료 가격 상승에 힘입어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특히 미국과 호주 등에서의 태양광 개발 사업 매각을 통해 약 325억 원의 수익을 올리며 쏠쏠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다만, 보유 파이프라인 규모가 점차 감소하고 있어 향후 태양광 사업 부문의 실적 기여도 유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2분기에는 트레이딩 수요 감소로 핵심 사업 실적 부진도 예상되어 녹록지 않은 전망입니다.

 

 

 

 

LX인터내셔널, 자원·물류 부진으로 수익성 하락...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집중

LX인터내셔널은 1분기 매출 4조 2113억 원, 영업이익 1089억 원을 기록했으나,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이 6.8% 감소하며 국내 종합상사 3사 중 유일하게 수익성이 악화되었습니다. 인도네시아 GAM 석탄 광산의 수익성 하락으로 자원 부문 영업이익이 줄었고, 물류 운임 하락으로 물류 부문 실적 또한 크게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하반기 대비로는 영업이익이 96.2% 증가하며 업황 개선의 희망을 보였습니다. LX인터내셔널은 니켈, 보크사이트 등 미래 유망 광물 투자와 신사업 확대를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가시적인 성과 창출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신사업 성과, 종합상사 희비 가른 핵심 요인

국내 종합상사 3사의 1분기 실적은 신사업 부문의 성과에 따라 극명하게 엇갈렸습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에너지 신사업의 성공으로 역대급 실적을 달성했으며, 삼성물산은 태양광 개발 사업에서 쏠쏠한 수익을 올렸습니다. 반면 LX인터내셔널은 자원 및 물류 부문의 부진으로 수익성이 하락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불확실성이 커진 기존 사업 외에 새로운 성장 동력을 얼마나 성공적으로 확보하느냐가 향후 종합상사들의 경쟁력을 좌우할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종합상사 실적 관련 궁금증 해결!

Q.포스코인터내셔널의 에너지 부문 실적 성장이 두드러진 이유는 무엇인가요?

A.호주 천연가스 기업 SENEX 인수와 터미널, 발전 부문에서의 수익성 개선이 주효했습니다. 또한, 미얀마 가스전을 제외한 포트폴리오 전반의 고른 성장이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Q.삼성물산 상사부문의 태양광 사업 전망은 어떻게 되나요?

A.1분기 태양광 개발 사업 매각으로 좋은 성과를 거두었으나, 보유 파이프라인 규모가 점차 줄고 있어 향후 실적 기여도 유지에 대한 과제가 있습니다. 파이프라인 확대를 통해 이를 극복하려 노력 중입니다.

 

Q.LX인터내셔널의 수익성 악화 원인은 무엇인가요?

A.인도네시아 GAM 석탄 광산의 수익성 하락과 물류 운임 하락으로 인한 물류 부문의 실적 부진이 주요 원인입니다. 다만, 지난해 하반기 대비 실적은 크게 개선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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