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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발 위기, 기름값 폭등에 '최고가 지정제'까지…정부, 단호한 대응 예고

pmdesk 2026. 3. 5.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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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긴장 고조, 휘발유 가격 급등에 정부 총력 대응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글로벌 경제안보 환경이 악화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금융시장 안정, 에너지 수급 관리, 재외국민 보호 등 전방위적인 총력 대응을 정부 부처에 주문했습니다. 특히 휘발유 가격 급등에 대해 '최고 가격 지정제' 시행을 지시하며, 매점매석이나 불합리한 폭리 시도에 단호히 대응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객관적인 심각한 차질 없이도 휘발유 가격이 갑자기 폭등한 상황을 지적하며, 최고 가격 지정이 어렵다면 지역별·유류 종류별 적용 등 신속한 방법을 강구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날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1천807.1원으로, 약 3년 7개월 만에 리터당 1천800원을 넘어섰습니다.

 

 

 

 

서울서 펼쳐진 이란-이스라엘 외교전

중동에서 전쟁 중인 이란과 이스라엘이 서울에서 각각 기자회견을 열고 외교전을 펼쳤습니다. 주한이란대사는 한국이 분쟁 중단에 더 적극적인 역할을 하길 바라며, 한국의 침묵은 전쟁 동의로 해석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주한이스라엘대사는 군사 작전이 이란의 핵 개발 시설 무력화와 이란 시민이 원하는 미래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하며, 과거 북핵 위기 당시의 교훈을 언급했습니다.

 

 

 

 

밀가루 가격 담합 제분협회, 이사회 전원 사퇴 및 사과

국내 주요 제분사들의 밀가루 가격 담합 의혹과 관련하여 한국제분협회가 국민에게 실망과 심려를 끼친 점에 대해 깊이 사죄하며 이사회 전원 사퇴를 밝혔습니다. 제분협회 회원사인 7개사는 6년간 밀가루 가격을 담합한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를 받게 되며, 담합이 인정될 경우 관련 매출액의 최대 20%에 해당하는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는 최대 1조 2천억 원에 이를 수 있는 규모입니다.

 

 

 

 

봄동 가격 한 달 새 33% 급등, 수요 증가 영향

봄철 제철 채소인 봄동의 가격이 한 달 사이 33% 이상 상승했습니다. SNS에서 봄동 비빔밥이 화제를 모으며 수요가 증가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가락시장 도매 가격 기준 봄동 한 상자(15㎏) 가격은 4만7천99원으로, 수급에는 문제가 없으나 생산량은 한정된 상황에서 수요가 늘면서 가격이 오른 것으로 보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 중순까지 평년보다 높은 가격이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중동발 위기 속 물가 비상, 정부의 단호한 대응과 민생 안정 노력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과 국내 휘발유 가격 상승에 정부가 최고 가격 지정제 도입 등 단호한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또한, 밀가루 가격 담합 의혹과 봄동 가격 상승 등 민생 경제에 부담을 주는 요인들에 대한 관리와 안정을 위한 노력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휘발유 최고 가격 지정제는 어떻게 운영되나요?

A.정부는 휘발유 가격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최고 가격 지정제' 시행을 검토 중이며, 지역별·유류 종류별 적용 등 구체적인 방안을 신속히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는 매점매석이나 불합리한 폭리를 막기 위한 조치입니다.

 

Q.이란과 이스라엘의 외교전이 한국에 미치는 영향은 무엇인가요?

A.이란과 이스라엘의 외교전은 중동 정세 불안이 한국 경제 및 안보에 미칠 수 있는 파급 효과를 보여줍니다. 특히 에너지 수급 및 물가 안정에 대한 우려가 커질 수 있습니다.

 

Q.밀가루 가격 담합 시 과징금 규모는 어느 정도인가요?

A.밀가루 가격 담합이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인정될 경우, 관련 매출액의 최대 20%까지 과징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이는 최대 1조 2천억 원에 이를 수 있는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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