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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7일 근무 의사 16%…한국 의료계의 숨 막히는 근무 현실

pmdesk 2026. 5. 1.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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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의사, 주 6일 이상 근무가 70% 넘어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의 충격적인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기준 한국 의사의 71.6%가 주 6일 이상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주 6일 근무 55.0%, 주 7일 근무 16.6%를 포함한 수치입니다. 주 5일 근무자는 24.5%에 불과하며, 평균 근무 일수는 주 5.8일에 달합니다. 이는 의료 현장의 과중한 업무 부담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전공의, 평균 주 6.3일 근무…가장 긴 노동 시간

직역별 조사에서 전공의(인턴)가 평균 주 6.3일로 가장 긴 근무 일수를 기록했습니다. 개원의 역시 주 6.0일로 높은 근무 강도를 보였습니다. 특히 젊은 의사(24~29세)가 주 6.1일로 가장 오래 일하는 것으로 나타나, 미래 의료를 책임질 인력의 번아웃이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반면, 연령이 높아질수록 근무 일수는 줄어드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주말·공휴일 근무 비중 높아…휴식 없는 의료 현장

토요일 근무자는 전체 의사의 79.7%에 달하며, 개원의의 경우 95.9%가 토요일에 근무합니다. 전공의는 일요일 근무 비율이 55.1%, 공휴일 근무 비율이 80.3%로 휴일에도 쉬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는 의사들이 주말과 공휴일에도 환자를 돌보며 헌신하고 있음을 보여주지만, 동시에 충분한 휴식 없이 일하는 현실을 드러냅니다.

 

 

 

 

OECD 평균보다 긴 연간 근무 시간, 의사 수 부족 논란

한국 의사의 연평균 근무 시간은 2302.6시간으로, OECD 평균(1719시간) 및 한국 일반 근로자(1872시간)보다 훨씬 깁니다. 의협은 이러한 통계를 근거로 '의사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하며, 기존 인력 추계 연구가 현장의 노동량을 과소평가해왔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는 의료계 인력 수급 논의에 새로운 시각을 제시합니다.

 

 

 

 

결론: 한국 의사, OECD 평균보다 긴 근무 시간으로 번아웃 위험

한국 의사들의 주 6일 이상 근무 비율이 70%를 넘고, 특히 전공의의 근무 강도가 매우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OECD 평균보다 긴 연간 근무 시간은 의사 인력 부족 문제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요구하며, 의료 현장의 지속 가능한 근무 환경 조성이 시급함을 시사합니다.

 

 

 

 

의사 근무 환경에 대해 궁금하신 점들

Q.의사들의 평균 연간 근무 시간은 얼마나 되나요?

A.한국 의사의 연평균 근무 시간은 2302.6시간으로, OECD 평균(1719시간)보다 약 580시간 더 깁니다.

 

Q.가장 오래 근무하는 직역은 무엇인가요?

A.전공의(인턴)가 평균 주 6.3일로 가장 긴 근무 일수를 기록했으며, 개원의가 주 6.0일로 뒤를 이었습니다.

 

Q.주말 근무 비율은 어느 정도인가요?

A.토요일 근무자는 전체 의사의 79.7%이며, 개원의의 95.9%가 토요일에 근무합니다. 일요일 근무자도 19.8%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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