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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부세 개편안, 초고가 아파트 보유세 급증…매물 출회 압박 전망

pmdesk 2026. 8. 4.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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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부동산세 개편안의 주요 내용 분석

정부가 발표한 종합부동산세 개편안에 따라 초고가 아파트 보유자의 세 부담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1세대 1주택자의 종부세 공정시장가액비율이 상향 조정되고, 비거주 1주택자의 기본공제는 축소됩니다. 이러한 변화는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반포자이 84㎡ 보유세 시뮬레이션 결과

서울 서초구 반포자이 전용 84㎡의 경우, 1주택자의 내년 보유세는 올해 대비 52.7% 증가한 2763만원으로 추산됩니다. 같은 주택을 소유하더라도 실거주하지 않는 1주택자는 83.4% 급증한 3318만원을 부담하게 됩니다. 이는 실거주자보다 20.1% 더 많은 금액입니다.

 

 

 

 

고가 아파트 및 비거주 주택에 대한 세 부담 증가

강남권의 다른 고가 단지들도 내년 보유세 증가폭이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래미안퍼스티지, 아크로리버파크, 은마아파트, 잠실주공5단지 등 다수의 단지에서 거주 및 비거주 1주택자 모두 보유세가 크게 상승합니다. 특히 한남더힐 전용 235㎡의 경우, 거주 1주택자의 보유세가 70.7% 증가하며 1억 3000만원을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세제 개편의 영향과 시장 전망

이번 세제 개편은 고가 및 비거주 주택 보유자의 세 부담을 가중시키는 핀셋 규제 성격을 띱니다. 공정시장가액비율 상향과 기본공제 축소는 보유 비용을 증가시켜, 특히 강남권 핵심 지역의 매물 출회를 압박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변화가 전반적인 보유세 부담 상향 평준화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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