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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공천 둘러싼 국민의힘 내홍, '도로 친윤' 논란 속 갈등 증폭

pmdesk 2026. 5. 4.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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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공천 둘러싼 국민의힘 내홍 심화

국민의힘이 정진석 전 국회 부의장의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 여부를 두고 내홍을 겪고 있습니다. '도로 친윤 공천'이라는 비판 속에서도 윤석열 전 대통령 측근 인사를 공천했지만, 정 전 부의장이 지원한 충남 공주·부여·청양 지역구만 공천 결정을 미루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는 정 전 부의장이 윤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낸 점과 충청 지역의 정치적 기반을 둔 장동혁 대표, 김태흠 지사 등의 견제가 작용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복당 심사 중단과 공천 결정 지연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정 전 부의장의 복당 심사를 주말에 돌연 중단했습니다. 공천관리위원회는 윤리위의 복당 절차 완료 후 공천 결정을 내릴 예정이었으나, 윤리위 결정 지연으로 공천 결정 역시 미뤄지게 되었습니다. 당 관계자는 당 지도부가 당내 반발을 우려해 정 전 부의장의 공천 배제 수순을 밟는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했습니다.

 

 

 

 

김태흠 지사의 공개 반대와 탈당 시사

김태흠 충남지사는 정 전 부의장의 공천을 공개적으로 반대하며 '정 비서실장의 공천 과정에 억장이 무너지는 심정을 감출 길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반성 없이 국민적 양심에 반한다면 떠날 수밖에 없다'며, 정 전 부의장을 공천할 경우 탈당까지 시사했습니다. 이에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은 '일어나지도 않을 일을 두고 이야기하니 억장이 무너진다'며 공천 결과가 나온 후 이야기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다른 친윤 인사 공천과 장동혁 대표 견제 의혹

국민의힘 공관위는 앞서 윤 전 대통령 수행팀장 출신 이용 전 의원, 강성 친윤 성향의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김태규 전 방통위 부위원장 등을 공천했습니다. 유독 정 전 부의장만 보류된 것을 두고 장동혁 대표가 김태흠 지사를 의식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옵니다. 장 대표는 김 지사의 충남지사 출마로 공석이 된 지역구에서 당선된 바 있습니다.

 

 

 

 

정진석 공천 둘러싼 갈등, 국민의힘의 향후 행보 주목

정진석 전 부의장의 공천을 둘러싼 국민의힘 내부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복당 심사 중단과 김태흠 지사의 탈당 시사 등 복잡한 양상이 전개되는 가운데, 당 지도부의 결정과 향후 정치적 파장이 주목됩니다.

 

 

 

 

정진석 공천 관련 궁금증 해소

Q.정진석 전 부의장의 복당 심사가 중단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A.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정 전 부의장의 복당 심사를 주말에 돌연 중단했으며, 이는 당내 반발을 우려한 당 지도부의 결정으로 보입니다.

 

Q.김태흠 충남지사가 정진석 전 부의장 공천에 반대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김태흠 지사는 정 전 부의장의 공천이 국민적 양심에 반한다고 주장하며, 공천 시 탈당까지 시사했습니다.

 

Q.정진석 전 부의장은 공천 보류에 대해 어떻게 반응했나요?

A.정 전 부의장은 '배후에 보이지 않는 손이 작동하는 느낌'이라며 공정한 경선 보장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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