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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군체'로 칸 영화제 감동 재확인! 구교환과의 특별한 우정 공개

pmdesk 2026. 5. 27.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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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 복귀작 '군체'와 칸 영화제 참석 소감

배우 전지현은 11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인 영화 '군체'로 칸 영화제에 참석한 소회를 밝혔습니다. 영화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 속에서 생존자들이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전지현은 극 중 생명공학과 교수이자 생존자들의 리더인 권세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습니다.

 

 

 

 

'군체' 흥행 성공과 연상호 감독에 대한 신뢰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는 '군체'에 대해 전지현은 시작이 좋아 기대된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연상호 감독의 작품에 참여하는 것이 배우로서 지향점이라고 밝히며, 감독의 다작과 여성 캐릭터 중심의 작품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습니다. 특히 연상호 감독과의 작업 현장이 편안하고 즐거웠다고 언급했습니다.

 

 

 

 

칸 영화제 레드카펫 경험과 배우로서의 동기 부여

한국 영화로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은 경험에 대해 전지현은 이전과는 다른 감동과 동기 부여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레드카펫을 온전히 느끼고 즐길 수 있었던 순간에 진심을 다했으며, 이는 모든 영화인의 꿈을 이룬 듯한 고마움으로 이어졌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연상호 감독의 작품은 무조건 하겠다는 의지를 다졌습니다.

 

 

 

 

구교환과의 특별한 관계 및 '천송이' 모멘트

배우 구교환과의 친근한 모습에 대한 질문에 전지현은 구교환을 여동생 같은 존재라고 표현하며 특별한 시너지를 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현실판 천송이' 같다는 반응에 대해 연기는 말하는 사람의 것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고 답하며 배우로서의 소신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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