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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맹활약에 '바람의 아들' 이종범, 일본서 10만 엔 통 큰 뒤풀이 '골든벨'

pmdesk 2026. 3. 1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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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호주 꺾고 WBC 8강 진출! 이정후 맹활약 빛났다

202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1라운드 C조 4차전에서 한국 야구 대표팀이 호주를 상대로 극적인 7-2 승리를 거두며 8강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5점 차 이상, 2실점 이하 승리라는 어려운 조건을 충족해야 했던 한국 팀은 피 말리는 접전 끝에 승리를 확정지었습니다. 특히 9회말 1사 1루 상황에서 이정후 선수가 호주 윙그로브의 날카로운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아내는 결정적인 수비는 승리의 쐐기를 박는 명장면이었습니다.

 

 

 

 

이정후, '바람의 아들' 명성 잇는 눈부신 수비

이정후 선수는 이날 경기에서 타석에서는 1안타 1득점 1타점을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했습니다. 하지만 그의 진가는 9회말 결정적인 수비에서 빛났습니다. 라이트에 들어가는 어려운 타구를 예상하고 궤적을 그려 잡아낸 이 수비는 지난 시즌 수비에 대한 비판을 딛고 한 단계 성장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정후 선수는 "작년에 많이 부족했기에 반성도 많이 했고 겨울에 제일 신경 썼다"며 "앞으로 해야 될 것들만 생각하며 캠프 때도 열심히 훈련했다. 이런 큰 경기에서 이런 수비를 펼쳐 큰 자신감이 심어지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정후 아빠' 이종범, 아들 활약에 '통 큰 플렉스'

이날 경기는 '정후 아빠'로 더 익숙한 이종범 위원에게도 특별한 날이었습니다. 아들 이정후와 사위 고우석 선수의 경기를 직접 지켜보며 한국 팀의 승리를 만끽했습니다. 경기가 끝난 후 이종범 위원은 도쿄돔 근처 술집에서 지인들과 함께 자리를 가졌습니다. 팬들이 이종범 위원을 알아보고 이정후 선수를 연호하자, 분위기를 탄 그는 '골든벨'을 울리며 모든 술값을 계산했습니다. 점포 관계자에 따르면 약 10만 엔(약 93만원)에 달하는 금액이었습니다.

 

 

 

 

이종범, '미니 사인회'로 팬심 사로잡다

이종범 위원이 방문한 술집의 점포 관계자는 과거 '주니치 드래건즈' 시절 이종범 위원을 알고 있던 인연이 있었습니다. 이 관계자는 이종범 위원에게 직접 사인을 받았고, 자연스럽게 술집은 '미니 사인회' 현장으로 변했습니다. 이종범 위원은 팬들의 요청에 화답하며 훈훈한 팬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한편, 이정후 선수는 아버지에게 "한국 조심히 들어가시고 마이애미에서 잘 해서 시즌 준비 잘하겠다"는 말로 감사함을 전했습니다.

 

 

 

 

승리의 기쁨, 아버지의 통 큰 선물

한국 야구 대표팀의 극적인 WBC 8강 진출과 이정후 선수의 눈부신 활약은 '정후 아빠' 이종범 위원에게 큰 기쁨을 안겼습니다. 이종범 위원은 아들의 활약에 보답하듯 일본 술집에서 10만 엔의 '골든벨'을 울리며 통 큰 뒤풀이를 했고, 팬들에게는 잊지 못할 미니 사인회 추억을 선물했습니다.

 

 

 

 

이정후와 이종범, 야구 가족에 대한 궁금증

Q.이정후 선수의 이번 WBC 활약은 어느 정도인가요?

A.이정후 선수는 타석에서 1안타 1득점 1타점을 기록했으며, 특히 9회말 결정적인 수비로 팀의 승리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Q.이종범 위원이 '골든벨'을 울린 이유는 무엇인가요?

A.아들 이정후 선수의 활약과 한국 야구 대표팀의 승리를 축하하며 기쁨을 나누기 위해 '골든벨'을 울렸습니다.

 

Q.이종범 위원이 방문한 술집 관계자와의 인연은 무엇인가요?

A.점포 관계자가 과거 이종범 위원이 '주니치 드래건즈'에서 활동할 당시 팬이었던 인연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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