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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 '여친 집 데려다주기 귀찮아' 발언 논란…가부장적 인식 도마 위

pmdesk 2026. 5. 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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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국의 '핑계고' 발언, 시청자들 '비호감' 지적

개그맨 양상국이 유튜브 웹예능 '핑계고'에서 한 발언으로 인해 일부 시청자들로부터 가부장적인 인식이 드러났다는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홍보대사는 핑계고' 106회에 출연한 양상국은 연애 방식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히며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특히 '여자친구를 집에 데려다준 적이 없다'는 그의 발언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주었습니다.

 

 

 

 

남창희의 로맨틱한 신혼 생활 vs 양상국의 '귀찮음'

이날 방송에서 남창희는 신혼 생활에 대한 로망을 실현하며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아내를 버스정류장까지 바래다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에 유재석은 쉽지 않은 일이라며 감탄했지만, 남창희는 행복하다고 답했습니다. 반면 양상국은 연애에 있어서도 여자친구를 집에 데려다주는 것을 '위험하다'고 표현하며, '귀찮다'는 이유로 데려다준 적이 없다고 말해 극명한 대비를 이루었습니다.

 

 

 

 

양상국의 '평생 해줄 거 아니면 안 한다'는 소신

양상국은 '서울 남자들은 매번 데려다주는데 우리는 아예 안 데려다준다'며, '어느 날 하루 데려다주지 않으면 신혼의 사랑이 끝났다고 생각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평생 해줄 거 아니면 안 한다'는 자신만의 연애 철학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유재석은 '사랑하니까 좀 더 시간을 보내고 싶지 않냐'고 되물었고, 양상국은 '진심이 없으면 안 한다'며 자신의 방식을 고수했습니다.

시청자들의 엇갈린 반응과 비판

양상국의 발언에 대해 시청자들은 '가부장적인 게 자랑이냐', '방송에서 해도 될 소리와 안 될 소리를 구분 못 한다', '잘나가다가 비호감 이미지 쌓였다' 등 비판적인 반응을 쏟아냈습니다. 일부는 '경상도 다 싸잡아서 얘기하지 말아라'라며 지역 비하에 대한 우려도 표했습니다. 그의 발언은 단순한 개인의 생각을 넘어, 현대 사회의 성 역할 및 관계 인식에 대한 중요한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

양상국 발언, '비호감' 논란으로 번지다

양상국의 '핑계고' 출연 중 '여친 집 데려다주기 귀찮다'는 발언이 가부장적 인식이라는 비판을 받으며 논란이 일었습니다. 남창희의 로맨틱한 모습과 대조되며 그의 소신 발언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지 못했고, 비호감 이미지라는 혹평을 받았습니다.

양상국 발언, 무엇이 문제일까요?

Q.양상국이 '여자친구를 집에 데려다준 적이 없다'고 말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양상국은 '귀찮다'는 이유와 함께, '평생 해줄 거 아니면 안 한다'는 자신만의 연애 철학을 밝혔습니다. 또한, 특정 날 데려다주지 않았을 때 상대방이 관계의 끝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현했습니다.

 

Q.시청자들이 양상국의 발언에 비판적인 이유는 무엇인가요?

A.시청자들은 그의 발언에서 가부장적인 인식이 드러난다고 지적하며, 현대 사회의 관계 인식과 맞지 않다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비호감'이라는 평가와 함께 방송 부적절 발언이라는 지적도 있습니다.

 

Q.남창희의 신혼 생활 언급과 양상국의 발언이 대조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남창희는 아내를 위해 아침 식사를 준비하고 출근길을 배웅하는 등 로맨틱한 신혼 생활을 이야기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습니다. 반면 양상국은 연애에 있어 '귀찮음'을 이유로 기본적인 배려조차 하지 않는다는 태도를 보여 대조를 이루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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