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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택배 체험 약속, 쿠팡 대표의 '공수표' 논란과 진실

pmdesk 2026. 1. 24.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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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청문회 약속, 체험 불이행으로 무산되다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국회의원과 쿠팡 해럴드 로저스 대표 간에 국회 청문회에서 이루어졌던 ‘야간 택배 현장 체험’ 약속이 쿠팡 측의 불이행으로 무산되었습니다. 당초 예정되었던 체험은 로저스 대표의 갑작스러운 경찰 소환 일정을 이유로 진행되지 못했습니다. 염 의원은 쿠팡의 이러한 결정이 '법적 조사'를 구실로 대국민 약속을 파기한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이는 많은 이들이 우려했던 상황이 현실로 나타난 것으로, 쿠팡의 책임 있는 태도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게 합니다.

 

 

 

 

쿠팡의 이중적 태도, 사회적 책임과 경영 이익 사이

염태영 의원은 쿠팡의 이중적인 태도를 지적하며, 노동자 과로사 방지라는 사회적 책임에는 침묵으로 일관하면서 정작 경영 이익이 걸린 문제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모습을 비판했습니다. 쿠팡은 미국 투자자들을 앞세워 정부를 상대로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의향서를 제출하는 등 법적 대응까지 불사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민들이 지켜보는 청문회에서의 약속을 손쉽게 저버리는 것이 글로벌 기업으로서 책임 있는 태도인지 되묻고 있습니다.

 

 

 

 

염태영 의원, 단독 체험 강행 의지 밝혀

쿠팡 로저스 대표의 불참에도 불구하고, 염태영 의원은 당초 계획했던 야간 택배 현장 체험을 단독으로라도 강행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염 의원은 '오늘 오후 열리는 제6차 택배 사회적 대화에서 쿠팡의 기만적인 행태를 강력히 질타하고, 저 혼자서라도 야간 현장으로 나가 약속을 지키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확인하고 진실을 알리려는 그의 노력을 보여줍니다.

 

 

 

 

데이터 기반의 현장 진실 규명 시도

염태영 의원은 현장 체험을 통해 야간 노동이 신체에 미치는 치명적인 위험성을 객관적인 데이터로 확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직접 스마트워치를 착용하여 심박수와 활동량을 측정하고, 이를 통해 야간 노동 환경의 실상을 면밀히 분석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그는 현장의 진실을 가리려는 어떠한 시도도 단호히 거부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투명하고 객관적인 정보 공개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택배 노동자의 '쉴 권리' 보장을 위한 노력

한편,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국회에서 '택배 의무휴업일 법제화 및 쿠팡 명절 휴업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염태영 의원은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 개정안의 공동발의자로서, 다가오는 설 명절만큼은 쿠팡 노동자들도 가족과 함께 쉴 수 있도록 '쉴 권리' 보장을 위한 제도 개선에 끝까지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는 택배 노동 환경 개선에 대한 그의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줍니다.

 

 

 

 

약속은 지켜져야 한다: 쿠팡의 책임 있는 자세를 촉구하며

쿠팡 로저스 대표의 야간 택배 현장 체험 불참은 사회적 약속 이행에 대한 기업의 책임을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합니다. 염태영 의원의 단독 체험 강행 의지와 데이터 기반의 진실 규명 시도는 현장의 어려움을 알리고 개선을 촉구하는 중요한 발걸음입니다. 택배 노동자의 과로사 방지와 '쉴 권리' 보장을 위한 사회적 논의와 제도 개선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합니다. 기업은 이익 추구를 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입니다.

 

 

 

 

택배 노동 환경,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Q.쿠팡 대표의 야간 택배 체험은 왜 무산되었나요?

A.쿠팡 측은 해럴드 로저스 대표의 경찰 소환 일정을 이유로 체험을 진행할 수 없다고 통보했습니다.

 

Q.염태영 의원은 앞으로 어떻게 할 계획인가요?

A.염태영 의원은 쿠팡 대표의 불참에도 불구하고 단독으로라도 야간 택배 현장 체험을 강행하고, 직접 데이터를 측정하여 현장의 진실을 알릴 계획입니다.

 

Q.택배 노동자의 '쉴 권리' 보장을 위해 어떤 노력이 있나요?

A.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는 택배 의무휴업일 법제화 및 쿠팡 명절 휴업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을 열었으며, 염태영 의원은 관련 법안 발의를 통해 제도 개선에 힘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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