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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앞둔 LG 유영찬, 왼손으로 아들과 공놀이…부상 투혼 속 빛난 부성애

pmdesk 2026. 5. 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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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미소 가득, 잠실구장 찾은 유영찬

LG 트윈스의 투수 유영찬 선수가 팔꿈치 수술을 하루 앞둔 날, 잠실구장을 찾아 팬들과 아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습니다. 그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열린 '그라운드 키즈 런' 이벤트에 아들과 함께 참여하여, 오른팔에 붕대를 감은 채로도 왼손을 사용해 아들과 공놀이를 즐기는 모습으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안겼습니다. 비록 수술을 앞두고 있었지만, 아빠로서의 역할과 팬들에 대한 사랑을 놓지 않는 그의 모습은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

 

 

 

 

부상 투혼, 왼손으로 공을 던지다

유영찬 선수는 지난 4월 24일, 잠실 두산전에서 세이브 상황에 등판했다가 팔꿈치 부상으로 교체되었습니다. 당시 강승호 선수를 삼진으로 잡아냈지만, 투구 후 고통을 호소하며 마운드에 주저앉는 모습은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여러 병원에서의 정밀 검진 결과, 오른쪽 팔꿈치 주두골 피로 골절로 인한 핀 고정술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도 그는 아들과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왼손으로 공을 던지는 등, 부상에도 불구하고 야구를 향한 열정과 가족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었습니다.

 

 

 

 

두 번째 수술, 재활의 길

이번 수술은 유영찬 선수에게 두 번째 팔꿈치 수술입니다. 지난 2024년 프리미어12 대회 출전 후에도 같은 부상으로 수술을 받은 바 있으며, 1년 5개월 만에 같은 부위의 재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핀 고정술은 재활 기간이 더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그는 이전에도 성공적인 복귀와 팀의 통합 우승에 기여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올 시즌 13경기에 등판하여 평균자책점 0.75를 기록하며 뛰어난 활약을 펼치던 중 당한 부상이라 더욱 안타까움을 더합니다.

 

 

 

 

LG 트윈스의 든든한 버팀목

유영찬 선수는 LG 트윈스의 핵심 불펜 투수로서 올 시즌 11경기 연속 세이브 기록을 세우는 등 눈부신 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KBO 역대 월간 최다 세이브 기록 경신을 눈앞에 두고 있었기에, 이번 부상은 팬들에게 더욱 아쉬운 소식으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그의 투혼과 가족을 향한 헌신적인 모습은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으며, 성공적인 재활 후 다시 마운드에 서기를 모두가 응원하고 있습니다.

 

 

 

 

아들의 웃음,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힘

팔꿈치 수술을 앞둔 상황에서도 아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왼손으로 공을 던져준 유영찬 선수의 모습은 깊은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부상 투혼 속에서도 빛난 부성애는 팬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었으며, 그의 성공적인 복귀를 향한 응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유영찬 선수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유영찬 선수의 부상 부위는 어디인가요?

A.유영찬 선수는 오른쪽 팔꿈치 주두골 피로 골절로 인해 수술을 받습니다.

 

Q.이번이 첫 번째 팔꿈치 수술인가요?

A.아닙니다. 유영찬 선수는 이번이 두 번째 팔꿈치 수술입니다. 이전에도 같은 부상으로 수술을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Q.재활 기간은 얼마나 예상되나요?

A.핀 고정술은 재활 기간이 더 길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확한 재활 기간은 수술 경과를 지켜봐야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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