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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57계단 아래 상대에도 '월드클래스' 정신! 빅클럽전처럼 철저히 준비

pmdesk 2026. 2. 18.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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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CONCACAF 챔피언스컵 첫 관문 앞두고 '방심은 금물'

LAFC의 에이스 손흥민 선수가 상대적으로 전력이 약하다는 평가를 받는 온두라스 리그 팀 레알 에스파냐와의 맞대결에서도 결코 방심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이번 경기는 북중미 클럽 최강자를 가리는 CONCACAF 챔피언스컵 1라운드 원정 경기로, 우승팀에게는 2029 FIFA 클럽 월드컵 출전권이 주어지는 중요한 대회입니다. LAFC의 마크 도스 산토스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선수단의 철저한 준비 상태와 경기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우리는 이 경기를 준비할 시간이 30일 있었다. 우리가 준비가 됐는지를 확인하는 유일한 방법은 높은 강도의 훈련이었다"며, "이 첫 경기는 매우 중요하고, 구단 전체가 이 경기를 위해 잘 준비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감독의 경계심, "온두라스 축구 열정 대단해"

도스 산토스 감독은 레알 에스파냐에 대한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습니다. 그는 과거 온두라스 팀들과의 챔피언스컵 경험을 언급하며, "이 나라는 축구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고, 전통도 있으며 리그 역시 매우 경쟁력이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우리는 레알 에스파냐가 자국 리그에서 보여준 모습을 꾸준히 지켜봤다. 피지컬이 강하고, 세트피스에서도 위협적인 팀"이라고 분석하며, 상대 팀의 강점을 명확히 인지하고 있음을 드러냈습니다. 이는 단순히 리그 랭킹의 차이만으로 경기를 쉽게 볼 수 없다는 감독의 신중한 태도를 보여줍니다.

 

 

 

 

손흥민·요리스, '웸블리처럼' 경기에 임하는 자세

특히 손흥민과 위고 요리스 같은 월드클래스 선수들의 태도는 팀 전체에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도스 산토스 감독은 "그들을 이런 경기에서 빼면 아마 나를 가만두지 않을 것"이라며 웃은 뒤, "이 선수들은 웸블리에서 뛰든, 여기서 뛰든 태도가 똑같다. 그들은 이 경기를 웸블리나 산시로, 혹은 유럽의 어떤 큰 경기장에서 뛰는 것처럼 대하고 있다"고 칭찬했습니다. 비록 리그 수준 차이는 57계단에 달하지만, 스타 선수들의 솔선수범하는 자세가 팀 전체에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승리를 향한 동기 부여가 되고 있습니다.

 

 

 

 

실전 리듬 차이 극복, "충분히 경쟁할 수 있다"

레알 에스파냐는 이미 리그 경기를 치르며 실전 감각을 유지하고 있지만, LAFC는 주로 친선 경기를 치렀다는 점에서 실전 리듬의 차이가 존재합니다. 도스 산토스 감독은 이 점을 인정하면서도, "다만 우리가 해온 준비 과정을 보면 충분히 경쟁할 수 있다고 느낀다"며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손흥민 선수는 프리시즌 5경기를 모두 쉬며 체력을 비축했으며, 이번 경기가 올 시즌 공식 첫 출전입니다. 만반의 준비를 마친 손흥민이 첫 경기부터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핵심은 '준비된 자세'

상대 전력의 차이에도 불구하고, 손흥민과 LAFC 선수단은 유럽 빅클럽과의 경기에 임하는 자세로 레알 에스파냐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감독의 철저한 분석과 선수들의 월드클래스 정신이 결합되어, CONCACAF 챔피언스컵 첫 경기 승리를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CONCACAF 챔피언스컵은 어떤 대회인가요?

A.북중미 및 카리브 지역 최정상급 클럽들이 참가하여 대륙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이며, 우승팀에게는 FIFA 클럽 월드컵 출전권이 주어집니다.

 

Q.LAFC와 레알 에스파냐의 리그 수준 차이는 얼마나 되나요?

A.축구 통계 매체 '옵타'의 리그 랭킹에 따르면, LAFC가 속한 MLS는 11위, 레알 에스파냐가 속한 온두라스 리가 나시오날은 68위로 약 57계단의 차이가 납니다.

 

Q.손흥민 선수는 이번 경기에 출전하나요?

A.네, 손흥민 선수는 프리시즌 동안 체력을 비축했으며, 이번 레알 에스파냐와의 CONCACAF 챔피언스컵 경기가 올 시즌 공식 첫 경기가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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