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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5경기 침묵, LAFC 감독 '미끼' 논란 속 고집 통할까?

pmdesk 2026. 3. 14.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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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연승 끊기고 분위기 반전 절실

로스앤젤레스FC(LAFC)가 최근 북중미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1차전에서 코스타리카의 LD 알라후엘렌세와 1-1로 비기며 연승 행진이 끊겼습니다. 분위기 반전이 절실한 상황에서, 오는 15일 세인트루이스 시티와의 2026 MLS 4라운드 홈경기에 대한 부담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손흥민 선수의 5경기 연속 무득점 침묵이 길어지면서 팀의 공격력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손흥민, 기대치 못 미치는 활약

이번 시즌 손흥민 선수는 1골 6도움을 기록하며 꾸준히 공격포인트를 생산하고 있지만, 유일한 득점이 페널티킥이라는 점은 아쉬움을 남깁니다. 지난 시즌 13경기에서 12골 4도움이라는 압도적인 성적과 비교하면, 현재 흐름은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이러한 득점 가뭄은 자연스럽게 도스 산토스 감독의 전술 운영에 대한 의문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지 언론, 감독 전술 비판 쇄도

MLS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현지 기자 셀소 올리베이라는 최근 SNS를 통해 알라후엘렌세전 전술을 정면으로 비판했습니다. 그는 선수들의 동선이 겹치고 손흥민 선수가 역할 없이 떠다니는 등 팀이 지나치게 한쪽으로 치우쳐 있었다고 지적하며, 공개된 히트맵에서도 이러한 문제점이 뚜렷하게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감독의 전술적 이해도에 대한 의문을 증폭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감독, '누가 넣든 상관없다'는 입장 고수

세인트루이스전을 앞둔 기자회견에서 도스 산토스 감독은 전술 변화보다는 기존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그는 '누가 득점하든 상관없다. A든 B든 C든 D든 골을 넣는 것이 좋다. 한두 명에게만 의존하지 않는 것이 팀에 도움이 된다'고 말하며, 득점이 없는 선수들도 곧 골을 넣게 될 것이라는 기존의 주장을 굽히지 않았습니다. 이는 공격 구조의 문제를 인정하기보다는 기존 시스템 안에서 해결책을 찾겠다는 의지로 해석됩니다.

 

 

 

 

결론: 감독의 고집, 팀의 시험대

LAFC의 도스 산토스 감독은 손흥민 선수의 침묵과 전술 비판에도 불구하고 기존 방침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세인트루이스전은 손흥민 선수의 득점포 재가동 여부와 감독의 전술이 비판을 잠재울 만한 설득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가늠할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입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손흥민 선수의 현재 시즌 기록은 어떻게 되나요?

A.손흥민 선수는 이번 시즌 1골 6도움을 기록하며 꾸준히 공격포인트를 생산 중입니다.

 

Q.현지 언론은 LAFC의 어떤 전술을 비판했나요?

A.현지 언론은 선수들의 동선이 겹치고 손흥민 선수의 역할이 모호하며 팀이 특정 방향으로 치우치는 전술을 비판했습니다.

 

Q.도스 산토스 감독은 전술 변화에 대해 어떤 입장을 보였나요?

A.도스 산토스 감독은 전술 변화보다는 기존 기조를 유지하며, 누가 득점하든 상관없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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