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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살타 4개의 저주? LG, 홈런 4방에도 KT에 시범경기 첫 승 헌납

pmdesk 2026. 3. 17.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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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시범경기 6경기 만에 값진 첫 승 신고

LG 트윈스가 17일 수원 시범경기에서 홈런 4개를 터뜨리는 막강한 화력을 선보였음에도 불구하고, 4개의 병살타라는 치명적인 약점을 극복하지 못하고 KT 위즈에 5대 8로 패했습니다. 이로써 KT는 시범경기 6경기 만에 감격적인 첫 승을 신고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습니다. 야구계에는 '한 경기에서 병살타 3개 이상 나오면 이기기 어렵다'는 속설이 있는데, LG는 이날 4개의 병살타를 기록하며 이 속설을 입증하는 듯한 경기를 펼쳤습니다.

 

 

 

 

LG, 찬스마다 터진 병살타… 스스로 무너진 경기

LG는 경기 초반 이재원의 솔로 홈런으로 기선 제압에 성공했지만, 이후 찬스마다 병살타가 나오며 스스로 추격의 동력을 잃었습니다. 1회 1사 1, 2루 기회에서 문성주의 병살타, 3회 1사 1, 2루에서 홍창기의 병살타, 4회 1사 1, 2루에서 송찬의의 병살타가 연이어 터지며 흐름이 끊겼습니다. 특히 홍창기는 전날 경기 포함 이틀간 4개의 병살타를 기록하며 부진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LG는 오스틴 딘의 솔로 홈런 등 타선의 파괴력은 확인했지만, 잦은 병살타와 실책으로 어수선한 경기를 펼쳐야 했습니다.

 

 

 

 

KT, 집중력 있는 플레이로 대량 득점 성공

KT는 1회말 장성우의 적시 2루타와 류현인의 2루타로 동점을 만든 뒤 3대 1로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2회말에는 LG의 실책 2개를 틈타 무사 만루 찬스를 잡았고, 샘 힐리어드의 밀어내기 볼넷과 장성우의 희생플라이, 류현인의 땅볼로 2회에만 7득점을 올리며 승기를 잡았습니다. KT 선발 오원석은 홈런 2개를 허용했지만 고비마다 병살타를 유도하며 대량 실점 위기를 넘겼고, 주권은 3.2이닝 동안 단 2피안타 무실점으로 완벽투를 선보였습니다. 새 외국인 타자 힐리어드는 멀티히트와 1타점으로 타격감을 조율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이재원 멀티포+홈런 4방에도 빛바랜 LG의 화력

LG는 이날 이재원의 연타석 홈런을 포함해 총 4개의 홈런을 터뜨리며 타선의 응집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재원은 1회초 시범경기 2호 홈런을, 4회초에는 2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하며 맹타를 휘둘렀습니다. 송찬의 역시 투런 홈런을 추가하며 타격감을 끌어올렸습니다. 하지만 4개의 병살타와 2개의 실책이라는 아쉬운 결과로 인해, LG는 막강한 화력에도 불구하고 시범경기 첫 승을 KT에 내주게 되었습니다. 염경엽 감독은 이재원을 1번 타자로 기용하며 최대한 많은 타석을 소화하게 하려는 의도를 보였으나, 결과적으로는 아쉬움이 남는 경기가 되었습니다.

 

 

 

 

병살타 4개의 늪에 빠진 LG, 홈런 4방도 무용지물

LG는 이재원의 멀티 홈런 포함 4개의 홈런을 터뜨렸지만, 4개의 병살타와 2개의 실책으로 인해 KT에 5대 8로 패하며 시범경기 첫 승을 내주었습니다. KT는 6경기 만에 첫 승을 신고하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습니다.

 

 

 

 

시범경기 관련 궁금증 풀어드립니다

Q.KT의 새 외국인 타자는 누구인가요?

A.KT의 새 외국인 타자는 샘 힐리어드입니다.

 

Q.LG는 이날 홈런을 몇 개 쳤나요?

A.LG는 이날 총 4개의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Q.LG의 병살타는 총 몇 개였나요?

A.LG는 이날 총 4개의 병살타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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