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나래, 김지민♥김준호 결혼식 불참, 두터운 우정은 변함없이 빛나다

pmdesk 2025. 7. 14. 21:06
반응형

결혼식, 축복 속에 빛나는 김지민♥김준호

개그우먼 김지민과 김준호가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백년가약을 맺었습니다. 지난 13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린 결혼식에는 연예계 동료 400여 명을 포함, 총 1,200명에 달하는 하객이 참석하여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습니다. 룰라 출신 이상민이 1부 사회를 맡았고, 거미, 변진섭, 쌍둥이 개그맨 이상호·이상민이 축가를 불러 감동을 더했습니다.

 

 

 

 

절친 박나래, 결혼식 불참에도 변치 않는 우정

많은 이들이 박나래의 불참 배경에 궁금증을 가졌습니다. 박나래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아쉽게도 결혼식에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김지민과 김준호에게 사정을 설명하고, 두둑한 축의금을 전달하며 변함없는 우정을 보여주었습니다. 박나래는 김지민과 절친한 사이로, 부케를 받을 것이라는 예상도 있었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결혼식, 감동과 웃음이 가득한 순간들

결혼식은 감동과 웃음이 가득한 순간들로 채워졌습니다. 신부 입장 시, 김지민의 아버지 대신 개그맨 선배 김대희가 '꼰대희' 복장으로 손을 잡고 입장하여 뭉클함을 자아냈습니다. 또한, 배우 황보라의 13개월 된 아들이 화동을 맡아 예물을 전달하며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김지민의 남동생과 어머니의 축사는 두 사람의 앞날을 더욱 빛나게 했습니다.

 

 

 

 

부케, 한윤서에게로

결혼식 부케는 개그우먼 한윤서가 받았습니다. 박나래가 부케를 받을 것이라는 예상도 있었지만, 한윤서가 그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많은 동료들의 축복 속에 김지민과 김준호는 새로운 시작을 알렸습니다.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하며

김지민과 김준호는 연예계 대표 마당발로,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 결혼했습니다. 두 사람의 앞날에 행복과 웃음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핵심만 콕!

김지민♥김준호 결혼식, 박나래는 불참했지만 두터운 우정 과시. 감동과 웃음이 가득한 결혼식, 많은 동료들의 축복 속 새로운 시작.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