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6·3 지방선거 앞두고 총력 체제 돌입
더불어민주당이 6·3 지방선거를 약 40일 앞두고 지도부와 전국 16개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여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습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연석회의에서 "민주당은 가장 민주적이고 빠른, 그리고 가장 공정한, 부정·비리 없는 공천을 했다"고 강조했습니다. 억울한 컷오프 없이 낙하산 공천, 부정과 비리 없는 '4무 4강' 공천을 실천했으며, 중앙당사 앞 시위나 삭발, 단식 등은 찾아보기 어려웠다고 덧붙였습니다. 가장 민주적인 절차를 통해 뽑힌 후보들이야말로 가장 경쟁력 있는 자랑스러운 후보들이라고 역설했습니다.

국회의원 겸직 후보, 의원직 사퇴 당부
정청래 대표는 회의에서 국회의원을 겸하는 후보들에게 오는 29일까지 의원직을 사퇴하고 후보로서 선거에 전념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이는 후보자들의 선거 집중도를 높이고, 지역구민들에게 더욱 충실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후보자들의 지역별 비전 제시 및 필승 의지 다짐
연석회의에는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등 14명의 광역단체장 후보와 지도부가 참석했습니다. 후보들은 '전국 지도 완성 퍼포먼스'를 통해 지역별 비전을 제시하며 필승 의지를 다졌습니다. 위성곤 제주지사 후보는 "제주에서 승리의 바람을 시작하겠다"고 했고,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는 "이재명처럼 강한 전북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전재수 부산시장 후보는 "해양수도 부산"을, 박수현 충남지사 후보는 "AI 수도 충남"을 강조하며 지역 발전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중앙정부와의 협력 강조, 유능한 지방정부의 역할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이 만들어낸 중앙정부의 실력 교체, 이제 지방정부가 응답할 차례"라며 "중앙정부와 손발 맞추고 현장에서 결과로 증명할 유능한 지방정부가 필요하다. 서울이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민형배 전남·광주 통합시장 후보는 "대한민국 지역주도성장 균형모델이 되겠다"고 했고, 추미애 경기지사 후보는 "경기 32개 시·군이 다 이겨야 이기는 것"이라며 반도체 벨트 추진 등 구체적인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김부겸 후보, TK 행정 통합 및 신공항 건설 공약
이날 회의에 불참한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는 별도의 공약 발표회를 통해 TK(대구·경북) 행정 통합과 신공항 건설 사업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습니다. 김 후보는 이러한 거대 비전 실현을 위해 중앙정부 설득, 국회 협업, 예산 확보 등 국정 경험과 힘 있는 여당 일꾼으로서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공정 공천'으로 지방선거 필승 의지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역단체장 후보 연석회의를 열고 '공정 공천'을 통한 필승 의지를 다졌습니다. 후보들은 지역별 비전을 제시하며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통한 지역 발전과 유능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김부겸 후보는 TK 행정 통합 등 지역 특화 공약을 발표하며 선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지방선거 준비,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민주당 공천 과정은 얼마나 공정했나요?
A.정청래 대표는 '4무 4강' 공천을 실천했으며, 억울한 컷오프나 부정·비리 없이 가장 민주적인 절차를 거쳤다고 강조했습니다. 실제로 중앙당사 앞 시위나 삭발, 단식 등이 줄었다고 언급했습니다.
Q.국회의원 겸직 후보들의 의원직 사퇴는 언제까지인가요?
A.정 대표는 국회의원 겸직 후보들에게 29일까지 의원직을 사퇴하고 후보로서 선거에 전념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Q.김부겸 후보가 대구·경북 지역을 위해 제시한 주요 공약은 무엇인가요?
A.김부겸 후보는 TK(대구·경북) 행정 통합과 신공항 건설 사업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이를 위한 중앙정부 설득 및 예산 확보 능력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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