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죄 1심 선고, 피고인 윤석열의 재판
12.3 내란 444일째 되는 날, 전직 대통령 윤석열의 내란 우두머리 사건 재판 1심 선고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재판은 내일 오후 3시부터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많은 이들이 그의 모습을 다시 보는 것에 대한 피로감을 느끼지만, 피고인 윤석열은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열네 달간의 시간은 그가 가져온 공포와 모욕, 분노가 아직 해소되지 않았기에 길게 느껴졌습니다.

단죄: 대한민국 사회의 불의 타파와 헌법 수호
단죄는 사회적 폐습과 불의를 타파하고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를 확고히 하여 성장해 온 대한민국의 정신을 바로 세우는 일입니다. 헌법을 유린하고 국민을 위협한 대가를 직시하게 하여 그의 고개를 떨구게 해야 합니다. 그의 죄와 처벌의 이유를 명확히 하여 역사의 교훈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분열을 넘어, 진정한 정치의 회복을 향하여
피고인은 내란을 정당화하며 분열과 편 가르기를 정치 기술로 사용했습니다. 그의 선동에 동조한 세력들이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데 동원되었습니다. 분열을 수단으로 하는 정치는 진정한 정치가 아니며, 내란을 옹호하는 행위는 민주주의에 대한 폭력입니다. 유불리를 따지며 내란과의 관계를 재단하는 행위 역시 정치라 할 수 없습니다.

미래를 위한 단죄: 혐오와 차별 없는 광장
대한민국이 내란의 중력에 묶여 있을 수만은 없습니다. 단죄는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더욱 절실합니다. 광장은 혐오와 차별의 무대가 되어서는 안 되며, 수치심을 잊은 독선이 활개 칠 수 없어야 합니다. 정치는 내란 공방에 갇히지 않고 정책과 대안으로 평가받고 경쟁해야 합니다. 단죄는 현재와 미래의 대한민국에 집중하는 시작이 될 것입니다.

정의의 이름으로, 대한민국은 나아간다
스스로 엄정한 처벌의 당위성을 고백한 피고인 윤석열의 죄를 그에게 되돌립니다. 그의 마지막 기여로서 대한민국의 정의를 각인시키고, 선언된 정의가 대한민국을 발전된 미래로 이끌기를 촉구합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죄 재판 1심 선고는 언제 예정되어 있나요?
A.내란죄 1심 선고는 내일 오후 3시부터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Q.영상 편집은 누가 담당했나요?
A.영상 편집은 박초은 님이 담당했습니다.
Q.MBC 뉴스에 제보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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