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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판결문 공개: 바쉐론 시계 수수 및 정치적 거래 의혹 전말

pmdesk 2026. 6. 29.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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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쉐론 시계 수수와 김건희 여사의 반응

김건희 여사가 바쉐론 콘스탄틴 시계를 받은 뒤 '대만족, 실물이 더 예쁘다'는 반응을 보였다는 내용이 판결문에 담겼습니다. 로봇개 사업 청탁과 함께 시계를 전달한 서성빈 씨는 바쉐론 관계자에게 이 같은 반응을 전했습니다. 해당 관계자는 김 여사의 만족감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했습니다.

 

 

 

 

남성용 시계 주문 및 결제 과정

서성빈 씨는 여성용 시계와 함께 같은 모델의 남성용 시계도 추가로 주문했습니다. 그는 약 7천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구입하여 총 7천4백만 원이 넘는 시계 두 점을 결제했습니다. 재판부는 김 여사의 요청 여부나 윤석열 전 대통령 전달 여부는 판단하지 않았습니다.

 

 

 

 

정치적 거래 및 금품 수수 의혹

이배용 전 국가교육위원장은 윤석열 후보 시절 선거 전략 등을 조언했으며, 이후 국가교육위원장 임명을 청탁하며 금품을 제공했습니다.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은 기업 현안 대비 보험 성격으로 1억 원이 넘는 귀금속을 제공했으며, 이는 회사 자금으로 구매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김상민 씨는 '줄리 의혹' 등 사건 정보를 보고하며 공천을 청탁했고, 이우환 작가 작품을 제공했습니다.

 

 

 

 

판결문이 밝힌 핵심 혐의와 정황

김건희 여사는 바쉐론 시계 수수와 관련하여 '알선수재 금품'으로 판단되었습니다. 이배용, 이봉관, 김상민 씨 등은 각각 국가교육위원장 임명, 기업 활동 지원, 공천 청탁 등과 관련하여 금품을 제공한 정황이 인정되었습니다. 재판부는 이러한 금품 제공이 단순한 선물이 아닌, 향후 영향력 행사나 정치적 지원을 기대한 대가성으로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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