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우, KT와의 FA 협상 결렬로 스프링캠프 명단 제외KT 위즈와 안방마님 장성우의 FA 협상이 결국 해법을 찾지 못한 채 멈춰 섰다. 캠프 출국을 앞두고 열린 최종 담판마저 결렬되면서, 10년 넘게 팀을 지킨 주전 포수가 캠프 명단에서 빠지는 사태가 벌어졌다. 최종 협상에서도 합의점 찾지 못해협상은 지난 금요일 최종 고비를 넘지 못했다. KT 관계자는 "금요일에도 만나 협상을 진행했지만 차이를 좁히지 못했다"며 "구단에서 새로운 수정안을 제안했지만 선수의 마음을 움직이진 못했다"고 밝혔다. 캠프 출국 전까지 계약을 완료한다는 목표로 진행했지만 끝내 타협점을 찾지 못한 것이다. 장성우, KT의 핵심 선수이자 리더장성우는 KT 주전 포수이자 ‘5번 타자’다. 2015년 KT의 창단 첫 1군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