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영의 '4대째 의사 집안' 자랑과 증조부의 친일 의혹배우 하영 씨의 친일파 증조부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영화 '소원'의 소재원 작가가 공개 저격에 나섰습니다. 소재원 작가는 개인 SNS를 통해 하영 씨의 집안 자랑에 대해 조심스럽게 이야기를 꺼내며 소록도 방문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일제강점기와 대한민국 시기 모두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없는 역사가 있는 곳이 바로 소록도임을 강조했습니다. 소록도 병원의 비극적인 역사와 강제 시술 및 실험소록도 병원에서는 한센인들을 대상으로 한 강제적인 정관수술과 골수 나균 검출 실험 등 비극적인 역사가 있었습니다. 환자들에게 극심한 고통을 안겼던 실험으로 사망하는 경우도 있었으며, 유족 동의 없이 사체 해부가 이루어지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강제 격리, 낙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