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 사별 후 홀로 남겨진 일상 고백배우 신구가 지난해 세상을 떠난 아내를 향한 그리움을 담담하게 털어놓으며 보는 이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습니다.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한 신구는 사별 후 혼자 남겨진 일상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밝혔습니다. 그는 아내가 곁에 있는 것처럼 생활하고 있음을 밝히며 여전히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고백했습니다. 반려자의 부재, 인정하기 어려운 현실신구는 혼자 남겨지리라고는 상상도 못 했다며 어느 날 갑자기 그렇게 되니 막막했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습니다. 집을 적적해 보인다는 이상윤의 말에 신구는 그저 어디 외출을 나갔겠거니 생각하며 산다고 털어놓았습니다. 50여 년을 함께한 반려자의 부재를 인정하기 어려운 그의 고백에 현장에 있던 동료들은 눈물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