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폭염, 유럽 전역 비상 대책 발령유럽 전역이 섭씨 40도를 넘나드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각국은 알코올 소비 금지 등 비상 대책을 발령하며 대응하고 있습니다. 프랑스는 96개 지역 중 35곳에 최고 단계인 적색 열파주의보를 발령했으며, 일부 지역은 41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보되었습니다. 사회 기반 시설 마비 우려와 대응책프랑스 국철은 에어컨 고장 위험으로 장거리 열차 운행을 취소했으며, 다수의 학교는 기말고사를 연기하거나 단축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프랑스 전력공사는 원자로 냉각수 배출 수온 상승으로 원전 가동을 제한했으며, 독일과 스페인 등 다른 유럽 국가들도 폭염으로 인한 학교 휴교 및 야외 응원장 폐쇄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