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 뒤엎는 증시 활황, 개인 투자자 '울상'최근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가 연일 강세를 이어가면서 지수 하락에 베팅했던 개인 투자자들의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코스닥 인버스 ETF는 최근 1주일 새 25% 가까이 급락하는 등 '곡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한국경제신문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들이 두 번째로 많이 순매수한 국내 주식형 ETF는 'KODEX 200선물인버스2X'로, 순매수 규모가 5,428억 원에 달합니다. 이는 국내 최대 규모 코스닥 ETF인 'KODEX 코스닥150'의 절반에 육박하는 수치입니다. 극명하게 엇갈린 수익률, '인버스' 상품 '직격탄'수익률은 극명하게 엇갈렸습니다. 'KODEX 코스닥150'이 한 달간 22.92% 상승한 반면, 'KODEX 200선물인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