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의 1군 엔트리 조정, 롯데의 변화 시작롯데 자이언츠 김태형 감독이 팀의 부진 탈출을 위해 과감한 결단을 내렸습니다. 주전 선수 4명, 윤동희, 정철원, 쿄야마 마사야, 김민성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이는 심각한 팀 타율 부진과 선수 개개인의 저조한 성적에 따른 조치로, 롯데는 4월 팀 타율 0.245(리그 8위)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아들었습니다. 특히 윤동희는 14경기 타율 0.157, 김민성은 9경기 타율 0.077로 부진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했습니다. 필승조 투수 정철원과 쿄야마 역시 기대 이하의 성적으로 팀에 보탬이 되지 못했습니다. 새로운 기회, 젊은 피 수혈로 반등 노린다이번 엔트리 조정으로 외야수 김동현, 내야수 이서준, 투수 박세진, 김강현이 1군으로 콜업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