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겨진 독립운동가 외증조부의 정체그룹 코요태 멤버 빽가가 자신의 외증조부가 독립운동가 경림 진희창 선생임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그는 선조의 숭고한 업적에 누가 될까 염려되어 그동안 가족사를 외부에 알리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고백은 오랜 활동 기간 동안 멤버들에게도 이야기하지 않았을 만큼 신중한 결정이었습니다. 진희창 선생의 독립운동 발자취진희창 선생은 일제 강점기 중국 상하이로 망명하여 교육 사업을 통해 한인들의 민족의식을 고취하고 독립운동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헌신했습니다. 임시의정원 구성에 참여하고 대한민국임시정부에 군자금을 지원하는 등 그의 활동은 백범 김구 선생의 자서전 '백범일지'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정부는 그의 공적을 기려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습니다. 후손으로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