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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협력 강화: 삼성·SK·현대차 총수, 젠슨 황과 '미국판 깐부회동' 성사

pmdesk 2026. 7. 22.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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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리더들의 만남과 협력 논의 배경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이사회 의장이 미국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등과 '미국판 깐부회동'을 가졌습니다. 이번 회동은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 순방을 계기로 마련되었으며, 글로벌 인공지능(AI) 생태계를 주도하는 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여 업계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회동에서는 AI 메모리, 데이터센터, 피지컬 AI 등 AI 인프라 전반에 걸친 협력 방안이 모색될 전망입니다.

 

 

 

 

주요 기업별 엔비디아와의 협력 강화 사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엔비디아에 고대역폭메모리(HBM)를 공급하며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하반기 출시될 엔비디아 AI 가속기 '베라 루빈'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HBM4가 탑재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는 파운드리 분야에서도 엔비디아와 협력을 강화하며 '그록3 언어처리장치(LPU)'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SK와 네이버는 엔비디아와 함께 기가와트(GW)급 AI 팩토리 구축을 추진 중이며, 현대차는 엔비디아의 로봇 개발 플랫폼을 활용해 피지컬 AI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AI 팩토리 구축 및 피지컬 AI 협력 현황

SK와 네이버는 엔비디아와 협력하여 내년 한국에서 AI 팩토리를 가동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30메가와트(㎿)급으로 시작하여 GW급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입니다. 네이버와 엔비디아 역시 내년 상반기 55㎿ 규모의 AI 팩토리 가동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1GW급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엔비디아의 아이작 심(Isaac Sim) 플랫폼을 활용하여 가상 환경에서 로봇의 배치 및 안전성을 검증하는 등 로보틱스 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결론: AI 생태계 확장을 위한 글로벌 협력의 중요성

이번 '미국판 깐부회동'은 AI 메모리, 데이터센터, 피지컬 AI 등 AI 인프라 전반에 걸친 글로벌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삼성, SK, 현대차, 네이버 등 국내 주요 기업들은 엔비디아와의 협력을 통해 AI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의 남미 순방에 정의선 회장이 동행하는 것은 현대차의 중남미 시장 공략 강화와 더불어 한국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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