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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떠난 리베라토, 대만 이어 도미니카 리그 새 둥지…반전의 이유는?

pmdesk 2026. 3. 20.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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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야수 루이스 리베라토, 새로운 도전을 알리다

KBO 리그 한화 이글스에서 활약했던 외야수 루이스 리베라토(31)가 도미니카 공화국 프로야구 리그(LIDOM)의 아길라스 시바에냐스에서 새로운 시즌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리베라토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토로스 델 에스테 구단과 팬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3년간의 경험과 배움에 대한 깊은 뜻을 전했습니다그는 토로스를 떠나 아길라스에서 뛸 예정임을 밝혔습니다이는 팬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주었지만, 리그 일정의 특수성으로 인해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엇갈린 리그 일정, 새로운 기회를 잡다

리베라토는 현재 대만 프로야구(CPBL) 푸방 가디언스 소속으로 시범경기에 참여하고 있습니다하지만 아길라스 이적 발표가 가능했던 이유는 리그 일정의 차이 때문입니다CPBL은 봄에 개막하여 가을까지 이어지는 여름 리그인 반면, LIDOM은 10월 중순에 개막하는 겨울 리그입니다따라서 현재 팀을 옮기는 것이 아니라, 다음 겨울 시즌에 뛸 팀이 확정되었다는 의미입니다이러한 리그 일정의 유연성은 리베라토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아길라스, 리베라토 영입에 대한 기대감 표출

아길라스 시바에냐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외야수 리베라토의 영입을 공식 발표하며 큰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구단은 '스토브리그 시장을 뒤흔드는 전략적 움직임'이라 표현하며, 리베라토가 가진 프로필에 대한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특히 좌타 외야수인 그는 빠른 발, 엘리트 수준의 수비력, 그리고 메이저리그(MLB)와 경쟁이 치열한 아시아 야구에서 모두 인정받은 타격 능력을 겸비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이는 아길라스 팀 전력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LIDOM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한화 시절의 활약

1995년생 좌투좌타 외야수인 리베라토는 LIDOM에서 이미 풍부한 경험을 쌓았습니다그는 지난 2016년 겨울리그 때 데뷔하여 통산 10시즌 동안 251경기에 출전해 190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시즌 토로스 소속으로는 정규시즌 타율 0.321, OPS 0.867을 기록하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습니다. 아길라스는 그의 '넓은 구장의 빈틈으로 보내는 타격이 강점'이라고 평가했습니다. 한화 이글스에서도 그는 에스테반 플로리얼의 부상 대체 선수로 합류하여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쳤고, 정규리그 62경기에서 타율 0.313, 10홈런, OPS 0.890을 기록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리베라토, 새로운 도전을 향한 발걸음

한화 이글스를 떠난 루이스 리베라토가 대만 리그에 이어 도미니카 공화국 리그에서 새로운 기회를 잡았습니다리그 일정의 차이를 활용한 그의 결정은 팬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주었지만, 그의 풍부한 경험과 뛰어난 실력은 새로운 팀에서도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리베라토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리베라토가 한화와 재계약하지 못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포스트시즌에서 타율 0.250으로 부진하며 재계약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Q.대만 리그와 도미니카 리그의 일정은 어떻게 다른가요?

A.대만 리그(CPBL)는 봄에 개막하여 가을까지 이어지는 여름 리그이며, 도미니카 리그(LIDOM)는 10월 중순에 개막하는 겨울 리그입니다.

 

Q.리베라토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A.빠른 발, 엘리트 수준의 수비력, 인정받은 타격 능력이며, 특히 넓은 구장의 빈틈으로 보내는 타격에 강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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