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한국은행, 5만원권 경매로 5억원 수익… 연이어 기부로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의 길

bdtong 2025. 4. 2. 16:08
반응형

한국은행이 최근 5만원권 1800장을 발행하며, 이를 통해 약 5억원에 가까운 이익을 실현했습니다.

즉, 9000만원의 가치로 발행된 화폐가 5배 이상의 이익을 가져온 것입니다. 이번 경매는 빠른 번호로 시작하는 연결형은행권을 온라인 경매 방식으로 진행하며, 수집가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1회 차 경매에서는 최고가를 기록한 101번의 연결권이 단 2장에 1200만원에 낙찰되었고, 이렇듯 10만원의 화폐가 120배의 가격으로 거래된 예시는 화폐의 가치를 뛰어넘는 수집가들의 열정을 증명합니다. 각번호의 연속성이 주는 가치와 희소성 덕분에 두 세트(4장) 경매에서도 999~1000번의 연결권이 840만원에 낙찰되며, 고액의 거래가 이어졌습니다. 한국은행은 이번 수익의 모든 수익금을 사회의 어려운 곳에 기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대규모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한 2억원과 저소득층에 해당하는 나머지 금액 2억6611만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를 통해 전달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한국은행의 노력이 단순한 금전적 이익을 넘어 사회적 가치 창출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