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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라브4 PHEV, 전기 모드로 106.9km 주행 성공하며 효율성 입증

pmdesk 2026. 8. 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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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라브4 PHEV의 국내 시장 판매 현황 및 GR스포츠 트림 시승

토요타 라브4는 6세대 모델 출시 이후 국내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모델인 GR스포츠 트림은 6월과 7월 동안 287대가 판매되며 하반기 토요타코리아의 입지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 시승에서는 GR스포츠 트림의 전기 모드 최대 주행 가능 거리를 직접 확인해 보았습니다.

 

 

 

 

전기 모드 주행 가능 거리 측정 결과 및 주행 보조 시스템 분석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경기도 파주 임진각까지 에어컨을 20도로 설정하고 ECO 모드 및 EV 모드를 활용하여 주행한 결과, 총 106.9km를 전기 모드로 주행한 후 하이브리드 모드로 전환되었습니다. 이는 국내 공인 전기 모드 주행 가능 거리인 77km보다 29.9km 더 긴 거리로, 약 38.8% 향상된 수치입니다. 또한,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과 차로 중앙 유지 기능 등 토요타 세이프티 센스가 적용되어 주행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아쉬운 점 및 향후 개선 기대 사항

GR스포츠 트림에는 통풍 시트와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해당 사양은 더 저렴한 XSE 트림에 포함되어 있어 구매 시 고려해야 할 부분입니다. 또한, 정전식 스티어링 휠이 적용되지 않아 주행 보조 기능 사용 시 간헐적인 경고 메시지가 발생하는 점은 향후 개선이 필요한 부분으로 보입니다.

 

 

 

 

토요타 라브4 PHEV GR스포츠, 뛰어난 전기 주행 성능과 편의 기능

토요타 라브4 PHEV GR스포츠는 106.9km의 실제 전기 모드 주행 가능 거리를 통해 뛰어난 효율성을 입증했습니다. 다양한 주행 보조 시스템과 함께 편안한 주행 경험을 제공하며, 향후 편의 사양 개선을 통해 더욱 경쟁력 있는 모델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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