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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택배 속 대포통장 유통 일당 200명 검거, 경찰 추적 피한 수법은?

pmdesk 2026. 8. 6.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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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포통장 유통 조직 검거 및 범행 수법 분석

울산 남부경찰서는 대포통장 211개를 범죄 조직에 공급한 일당 200명을 검거하고 총책 4명을 구속했습니다.일당들은 지난해 6월부터 7개월간 돈이 급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계좌 대여 시 월 150만 원 지급'을 약속하며 대포통장을 모집했습니다.이들은 지인 소개 시 소개비까지 지급하며 대포통장 대여자를 139명까지 늘렸으며, 이렇게 모집된 통장들은 보이스피싱, 투자 사기, 사이버 도박 등 각종 범죄에 악용되었습니다.

 

 

 

 

경찰 추적 회피를 위한 고속버스 택배 이용 및 발신인 위장

범죄 조직은 경찰의 추적을 피하기 위해 신원 확인이 상대적으로 허술한 고속버스 택배를 이용했습니다.발신인 이름 또한 '오사과', '김오이' 등 과일 이름으로 위장하여 범행을 이어간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이러한 수법으로 대포통장 유통 규모를 키워왔습니다.

 

 

 

 

경찰의 범죄 수익금 추징 및 수사 확대

경찰은 총책 등이 챙긴 범죄 수익금 4억 7천만 원에 대해 추징보전 신청을 완료했습니다.현재 경찰은 관련 범죄에 대한 수사를 확대하며 추가 공범 및 범죄 수익금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철저한 수사를 통해 범죄 조직의 근절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대포통장 유통 조직 검거 및 범행 수법 요약

대포통장 유통 일당 200명이 고속버스 택배를 이용해 경찰 추적을 피해 범행을 저지르다 검거되었습니다.발신인 이름을 과일 이름으로 위장하는 등 치밀한 수법을 사용했으나, 경찰은 범죄 수익금 4억 7천만 원을 추징보전 신청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이번 사건은 대포통장 범죄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일깨워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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