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손아섭, 한화 잔류 외 '사인앤트레이드' 희망 고문…연봉 삭감과 1년 계약의 굴레

pmdesk 2026. 2. 4. 22:06
반응형

멈춰버린 손아섭의 시간, 한화의 '최종안'은 무엇인가

프로야구 FA 미계약자 손아섭의 시간이 멈춰버렸습니다. 원소속팀 한화 이글스가 '최종안'을 제시하며 1년 계약과 연봉 대폭 삭감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손아섭 측은 이 제안을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해지며, 다른 선택지를 찾지 못하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과거 '우승의 마지막 퍼즐'로 기대를 모았던 손아섭이지만, FA 선언 후 한화가 강백호를 영입하면서 그의 입지는 좁아졌습니다. 이는 손아섭의 협상력을 약화시키는 결정적인 요인이 되었습니다.

 

 

 

 

화려했던 과거, 그러나 변수는 '시간'과 '부상'

손아섭은 KBO리그 역대 최다 안타 기록 보유자이자 여러 차례 타격왕에 오른 슈퍼스타였습니다. 2010년부터 2018년까지 9시즌 연속 3할 타율을 기록하며 리그를 대표하는 타자였죠. 하지만 세월의 흐름과 함께 그의 입지는 자연스럽게 좁아졌습니다. 2024시즌에는 부상 여파로 84경기 출전에 그쳤고, 지명타자 출전이 잦아지면서 팀 타선 구성에 제약을 주는 요인이 되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NC에서 한화로 트레이드될 당시에도 그의 가치는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다른 팀들의 외면, '보상금'이라는 높은 벽

롯데, 키움 등 다른 팀들도 손아섭 영입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친정팀 롯데는 이미 외야 자원이 풍부하며, 키움 역시 FA C등급 선수에게 발생하는 보상금(연봉의 150%) 부담을 느낀 것으로 분석됩니다. FA 이적을 기대했던 손아섭에게 사인앤트레이드조차 쉽지 않은 상황이 된 것입니다. 손아섭 측은 스스로 몸값을 낮추며 원소속팀과의 협상을 모색하고 있지만, 한화 역시 보상금 문제를 완전히 외면할 수는 없는 입장입니다.

 

 

 

 

한화 잔류, '보험'으로서의 가치와 남은 과제

결국 손아섭이 선택할 수 있는 길은 한화와의 계약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화는 손아섭을 주전으로 기용하기보다는 '보험'으로서의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손아섭 입장에서는 출전 기회를 확보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입니다. 스프링캠프 기간 중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하여 다른 팀의 영입 가능성이 열릴 수도 있지만, 현재로서는 한화 잔류가 가장 현실적인 선택지로 보입니다. 비록 저렴한 가격에 안정적인 타격을 기대할 수 있는 선수라도, 팀 내 입지를 고려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손아섭, 한화 잔류 외 '사인앤트레이드' 희망 고문…연봉 삭감과 1년 계약의 굴레

손아섭은 FA 시장에서 다른 선택지를 찾지 못하고 원소속팀 한화의 '1년 계약+연봉 삭감' 제안을 받아들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과거 리그를 대표했던 선수지만, 시간과 부상이라는 변수, 그리고 다른 팀들의 낮은 관심으로 인해 그의 입지는 크게 좁아졌습니다. 사인앤트레이드 역시 보상금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으며, 결국 한화 잔류가 가장 현실적인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손아섭 선수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손아섭 선수의 FA 등급은 무엇인가요?

A.손아섭 선수는 FA C등급으로, 이적 시 보상 선수는 발생하지 않지만 연봉의 150%에 해당하는 보상금이 발생합니다.

 

Q.사인앤트레이드란 무엇인가요?

A.사인앤트레이드는 선수가 원소속팀과 계약한 후, 다른 팀으로 트레이드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를 통해 선수는 이적과 동시에 보상금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Q.손아섭 선수의 KBO리그 역대 최다 안타 기록은 몇 개인가요?

A.손아섭 선수는 KBO리그 역대 최다 안타 기록 보유자로, 2025시즌까지 2618안타를 기록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