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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쌍둥이 득표' 우연의 일치 해명…조작 의혹 일축

pmdesk 2026. 6. 10. 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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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득표수 일치 논란 배경

일부 지역 사전투표에서 주요 후보들의 득표수가 동일하게 나타나는 '쌍둥이 득표'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대해 선거관리위원회는 우연의 일치일 뿐 조작 의혹은 근거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후보별 득표수만 같았을 뿐, 선거인수와 무효투표수 등 세부 자료는 서로 달랐다고 밝혔습니다.

 

 

 

 

선관위의 상세 분석 및 해명

전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주요 후보 득표수가 동일한 지역의 개표 상세 내역을 분석한 결과, 각 사전투표소별 선거인수, 후보자별 득표수, 무효투표수 등 전체 투표 데이터가 서로 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투표지 분류 및 수작업 집계 과정에서 우연히 발생한 결과이며, 서로 다른 장소와 인력이 집계한 결과가 맞아떨어진 것뿐이라고 결론지었습니다. 또한, 각 정당과 후보자가 추천한 참관인들이 개표 전 과정을 지켜봤기에 부정 개표나 조작이 개입할 구조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인천 사례 및 자유통일당의 고발 방침

인천시장 선거에서도 비슷한 '쌍둥이 득표' 사례가 발생했으나, 인천시선관위 역시 상세 내역을 보면 전체 투표자 수와 다른 후보 득표수가 모두 다르다며 조작 의혹을 반박했습니다. 한편, 자유통일당은 중앙선관위 임직원 등 관련자 전원을 공직선거법상 투표 위조 및 증감죄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결론: 선관위의 공식 입장

선거관리위원회는 '쌍둥이 득표' 현상이 우연의 일치이며, 확률적으로 희박하다는 이유만으로 공정하게 집계된 투표 결과에 대해 근거 없는 의혹을 제기하고 확산하는 행위를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개표 과정은 투명하게 진행되었으며, 조작의 개입은 없었다는 것이 선관위의 공식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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