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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폭염, 수도권 및 충청권으로 확대
입추를 앞두고도 역대급 폭염이 꺾이지 않고 있으며, 수도권 전역으로 폭염 중대경보가 확대되었습니다. 현재 서울 강남역 부근은 연일 39도를 넘는 극한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충청권에도 처음으로 충남 청양 지역에 중대경보가 내려졌습니다.

도로 위 베이컨 익는 극한 더위, 최고 기온 경신 예고
이 시각 현재 기온이 38.2도까지 치솟으며 비공식 기록으로는 서울 구로구 다음으로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습니다. 도로 위에 올려둔 생베이컨이 노릇노릇하게 익을 정도로 더위가 심각하며, 앞으로 기온은 한두 시간가량 더 올라 올 최고 기온을 연달아 경신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밤낮없는 열대야와 태풍 변수, 자외선 차단 필수
치솟은 기온은 밤사이에도 충분히 식지 않아, 곳곳에서 열대야나 초열대야 수준의 밤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남은 한 주간도 밤낮없는 더위가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이후 다음 주 날씨는 일본 오키나와 동쪽 해상에 있는 태풍 돌핀이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폭염 속 건강 관리 및 자외선 차단 요령
찜통더위 속 전국적으로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게 치솟아 있습니다. 외출 시 양산을 사용하면 자외선을 차단할 뿐만 아니라, 체감온도를 최대 10도까지 낮출 수 있습니다. 극한 폭염에 대비하여 건강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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